시도니 가브리엘 콜레뜨(프랑스어:Sidonie Gabrielle Colette)는 프랑스의 작가, 언론인, 페미니스트이다. 콜레뜨는 1945년에 아카데미 공쿠르의 두 번째 여성 회원이 되었고(첫 번째는 1910년 주디스 고티에), 1949년부터 1954년까지 회장을 맡았다.[1]
생애
작품
- <셰리>(Chéri)(1920)
- <푸른 보리>(1923)
- <Sido>(1930)
- <암고양이>(1933)
- <지지(Gigi)>(1943)
기타
오마쥬
- 파리 조폐국은 2012년에 Bourgogne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 주화로 콜레뜨의 얼굴을 10유로짜리 동전에 넣어 기념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