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

최근 편집: 2018년 8월 4일 (토) 22:08
열심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4일 (토) 22:08 판 (페미自殺필수 (토론)의 121806판 편집을 되돌림)

때는 질 때는 지라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