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최근 편집: 2018년 8월 5일 (일)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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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8월 4일 광화문, 주최측 추산 7만 명(경찰 추산 1만 9000명) 운집.[1]

퍼포먼스

  • 삭발식 - 5명이 삭발식을 했다.[1]
  • 붉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1]

방송 보도

KBS뉴스.
YTN.
연합뉴스 TV.

기타

  • 남성 유튜버들이 카메라를 들고 시위대를 촬영하려 시도해 주최 측이 무대 근처에 스터리머가 여럿 있으니 꼭 조심하시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1]

출처

  1. 1.0 1.1 1.2 1.3 이세아 기자 (2018년 8월 4일). “폭염에도 다시 모인 여성들...광화문서 불법촬영 규탄 대규모 집회”.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