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무라드

최근 편집: 2018년 10월 8일 (월) 00:14
철떡쿠키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0월 8일 (월) 00:14 판

개요

나디아 무라드베이스 타하(영어: Nadia Murad Basee Taha, 1993년)는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 운동가이다.

생애

2014년 8월에 이라크 앗샴 이슬람국가 3000명으로 추산되는 야디지족 여성들에게 저지른 성노예 피해를 당했던 한 사람으로 IS의 만행을 고발하고 IS를 민족 학살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했었다.[1] [2]


수상

2018년 10월 5일 노르웨이 현지시각에 드니 무퀘게와 함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출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