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은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이나 이 게임에 나오는 여주인공 실비의 이름을 따 실비 키우기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이 게임은 성인게임이므로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해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거나 관람하면 불법이다.
작품 내의 문제점
여주인공의 나이는 13세인데 작품 내의 사정으로 인해 18세로 취급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러한 설정에 의해서 청소년 성폭행을 부추길 수 있고, 노예에 대한 인식이 왜곡될 수도 있다는 점에선 크게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작품 외적의 문제점
맥심의 실비 키우기 광고
맥심에서 실비 키우기를 광고하였는데 문제점은 이걸 광고한 부분을 보면 불법 한글화해서 광고하였다는 점이다.
미소녀 성노예 키우기 게임 소개한 맥심 "소아성애 욕구 자극?" - 인사이트
미소녀 성노예·스포츠 성희롱... 맥심 어디까지 가나 - 여성신문
불법 유통
이 게임을 불법 유통한 일당은 불법 한글화 하여 온라인상에 배포하였으며 결국 체포되어 이 게임을 유통한 사이트는 폐쇠되었다.
일본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유통 사이트 폐쇠 - SBS 뉴스
그리고 이 게임을 다운받아서 플레이 인증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아직도 실비 키우기에 대해 옹호하고 있다.(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