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에서 있었던 강간, 폭행 등 사건 일람
성범죄 사건
남성 폭행 사건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11월 24일 클럽의 이사와 보안 요원들이 클럽 앞에서 20대 남성 김 씨를 집단 폭행·상해하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 씨를 체포하였다.[1] 클럽 측은 김 씨가 클럽 내에서 성추행을 했느니 안 했느니 하며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밝혔고, 경찰은 김 씨의 체포 이유를 업무방해로 들었다.[1] 경찰은 이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성추행 혐의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1]
출처
- ↑ 1.0 1.1 1.2 이문현 (2019년 1월 28일). “[단독]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M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