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에서 있었던 강간, 폭행 등 사건 일람
성범죄 사건
아래 폭행 사건의 고발자에 의하면 버닝썬 고액테이블 관계자, 대표들이 술에 물뽕을 타서 성폭행을 한 것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으며 12월 성폭행 영상도 입수하였다고 한다.[1]
남성 집단 폭행 사건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2018년 11월 24일 클럽의 이사와 보안 요원들이 클럽 앞에서 20대 남성 김 씨를 집단 폭행·상해하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 씨를 체포하였다.[2] 클럽 측은 김 씨가 클럽 내에서 성추행을 했느니 안 했느니 하며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밝혔고, 경찰은 김 씨의 체포 이유를 업무방해로 들었다.[2] 경찰은 이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성추행 혐의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2]
출처
- ↑ saint.kyo (2019년 1월 29일). “대중들은 아직 경찰에 폭행당한 뉴스는 접하지 못 했어요.”. 《인스타그램》. 2019년 1월 29일에 확인함.
대중들은 아직 경찰에 폭행당한 뉴스는 접하지 못 했어요. 내일은 뉴스에 경찰에 폭행 된거 나올겁니다.차순적으로 터트릴거구요. 버닝썬 고액테이블 관계자들, 대표들이 술에 물뽕타서 성폭행 당한 여자들이 제보도 들어오고 방송사 촬영도 했습니다. 12월에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 했어요. 불특정 다수의 여성 피해자가 많아요. 대한민국 터질거에요. #버닝썬 #그것이알고싶다 경찰,클럽관련 억울하셨던 피해자들 제보 부탁드립니다. 저는 얘네 한 새끼도 봐줄생각 없어요. 이 사건 외적으로도 경찰,유흥계가 유착되어서 무고한 국민이 이렇게 피해 보는 나라 꼴은 못보겠습니다. #버닝썬 #그것이알고싶다
|quote=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2.0 2.1 2.2 이문현 (2019년 1월 28일). “[단독]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MBC NEWS》.
인용 오류: <references> 안에 정의된 ":1"이라는 이름을 가진 <ref> 태그가 위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