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 2016년 불법 촬영 혐의 및 논란
- 2018년 11월 불법 성관계 영상 촬영 건으로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준영이 과거 휴대전화 복원을 의뢰했던 사설업체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 의해 반려되어 2019년 2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함.[1]
- 2019년 가시화된 불법 촬영 및 영상물 공유 사건
출처
- ↑ 김지혜 기자 (2019년 3월 12일). “정준영 '몰카'로 이미 두차례 수사…모두 무혐의 처분된 까닭”.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