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

최근 편집: 2016년 12월 16일 (금) 12:00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2월 16일 (금) 12:00 판 (다면분류 적용)

성적 쾌락을 위해서 도구나 손 등을 이용해 성감대, 성기를 자극하는 것.

남성의 자위

속어로 딸딸이라고 불린다.

남성의 자위의 경우 간혹 대놓고는 아니지만 여러 매체에서 개그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대부분 야동과 연결지어 개그를 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자위

여성의 자위는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며, 여성이 자위를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터부시는 자위하는 여성을 음란한 여성으로 격하시키고 배제하지만 반대로, 야동 등에서는 오히려 성적인 흥분 요소로 사용된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혐오의 일종이다.

여성의 자위를 대중에게 익숙하게 하기 위한 용어로 빙글이, 문질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성의 자위도구

  • 딜도: 딜도는 삽입이 가능한 길쭉한 형태를 가진 자위 기구를 말하며, 진동형 자위기구과 합쳐질 경우, 딜도 바이브레이터라 부른다.
  • 바이브레이터: 진동형 자위기구를 의미한다.
  • 흡입형: 최근 '우머나이저'라는 흡입형 여성 자위도구가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