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여혐

최근 편집: 2016년 12월 16일 (금) 12:02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2월 16일 (금) 12:02 판 (다면분류 적용)

가수

가수 Y :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1]

곡/가사 모음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 송민호

"대굴빡에 든 게 뭐니 bitch/ 성형 빨 명품 백에 심취/ 학창시절 유명한 일진/ 그래봤자 지금 클럽 가는 기집" 등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왜곡된 여성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이 곡에는 그 외에도 "술 먹고 눈뜬 곳은 모텔/ 그러타면 내일모렌 호텔/ 별명은 내가 지어줄게/ 나이 많은 명품 걸레 어때?"- 블락비 피오

장르별

힙합

논란이 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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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여자를 혐오한 남자들”. 《허핑턴포스트》.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