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 16, 17대 국회의원에 출마했었고, 한나라당(새누리당)의 당진지구당위원장이었다.
2006년 성폭행 재혐 뭊죄판결이되났다o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402010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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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잡힌 뒤에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 "술이 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는가 하면 "사과한다"는 표현 대신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한나라당의 제명을 피하기 위해 17일 탈당계를 제출하는 등 속 보이는 행각으로 일관했다.[1] 이후 성폭행 미수혐의로 구속되어, 한나라당에서 제명되었다.[2]
19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었고, 새누리당은 신청을 받아줬다.[3] 20대 공천도 또 신청했었다고 한다.[4]
이후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관련 자료에서 모습을 찾을 수 있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알려져있다.[5]
출처
- ↑ “정석래, 강재섭과 술자리후 강간 미수”. 《뷰스앤뉴스》. 2006년 12월 18일.
- ↑ 신승이 기자 (2006년 12월 18일). “'성폭행' 미수혐의 정석래 씨 제명 결정”. 《SBS 뉴스》.
- ↑ “‘MB 굴욕’과 강간미수범도 신청하는 ‘새누리당 공천’”. 《아이엠피터》.
- ↑ “4·13 총선 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명단”. 《매경 레이더P》. 2016년 2월 19일.
- ↑ 박기묵·김송이 기자. “왜 한국당은 '미투'를 두려워할까?”. 《CBS노컷뉴스》.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