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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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7일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장자연이 변사체로 발견되었다.[1]

수사

7일 오후 장자연의 시신은 분당 차병원에서 검시되었고, 경찰은 8일 장자연의 사망을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잠정 결론 내리고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었다.[2]

다음 내용은 고인의 발견 정황을 담고 있습니다.

장자연은 7일 복층구조의 자택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졌고 이를 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을 맨 흔적을 빼곤 타살을 의심할 만한 특이사항이 없는 점을 들어 자살로 결론을 내렸다.[2]

장례

유족은 검사 지휘하 경찰에게 시신을 인계받았고,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2]

출처

  1. 인터넷 뉴스팀 기자 (2009년 3월 7일). “‘꽃남’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장자연, 자살”. 《아시아투데이》. 
  2. 2.0 2.1 2.2 고재완 기자 (2009년 3월 11일). “故장자연, 우울증에 의한 자살 결론 수사종결”.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