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 3시 44분 - 미니홈피에 들어와 있었다는 네티즌의 글이 있었다.[1]
- 4시 30분 - 사망 추정 시간.[1]
- 7시 34분 - 사망한 채로 발견.[2]
- 7시 42분 - 경찰 신고 시각.[3]
출처
- ↑ 1.0 1.1 “故 장자연, 사망직전 미니홈피 접속…자살 왜?”. 《중앙일보》. 2009년 3월 7일.
- ↑ CBS사회부 고영규 기자 (2009년 3월 13일). “유장호 "장자연 우울로 인한 자살 아니다"”. 《노컷뉴스》.
- ↑ “[단독]故 장자연, 10여년 전 부모 여읜 사실 드러나 '충격'”. 《아시아경제》. 2009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