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망 전후 행적

최근 편집: 2019년 4월 25일 (목) 21:58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4월 25일 (목) 21:58 판 (→‎3월 7일: 유족 인터뷰에서 적힌 내용 추가합니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장자연사망 전후 행적

  • 2월 28일 - 가족 집에서 자고 감.[1]
  • 3월 7일
    • 사망 몇 시간 전 - 유장호와 '월요일 날 다시 의논하자'는 문자를 주고 받았다.[2]
    • 3시 15분 - 지인 A에게 문자를 보냄.[1]
    • 3시 44분 - 미니홈피에 들어와 있었다는 네티즌의 글이 있었다.[3]
    • 4시 30분 - 사망 추정 시간.[3]
    • 7시 34분 - 사망한 채로 발견.[4]
    • 7시 42분 - 경찰 신고 시각.[5]

출처

  1. 1.0 1.1 송원섭 기자 (2009년 3월 15일). “[유족 단독 인터뷰 ③] “집에서 쉴게요” 마지막 문자”. 《일간스포츠》. 
  2. 강영수 기자 (2009년 3월 10일). “장자연은 왜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나…죽음 원인·배경 의혹 증폭”. 《조선일보》. 
  3. 3.0 3.1 “故 장자연, 사망직전 미니홈피 접속…자살 왜?”. 《중앙일보》. 2009년 3월 7일. 
  4. CBS사회부 고영규 기자 (2009년 3월 13일). “유장호 "장자연 우울로 인한 자살 아니다". 《노컷뉴스》. 
  5. “[단독]故 장자연, 10여년 전 부모 여읜 사실 드러나 '충격'. 《아시아경제》. 2009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