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구매 경로의 16.6%가 인터넷 채팅로 전체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보습학원 원장 10세 아동 성폭행 사건과 같이 청소년을 유인하여 성폭행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규제
여성가족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이 관련부처이나 뾰족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출처
- ↑ “조건만남 경험 청소년 10명 중 7명, 모바일 채팅앱이나 채팅사이트로 만나”. 《여성가족부》. 2017년 5월 1일.
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구매 경로의 16.6%가 인터넷 채팅로 전체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보습학원 원장 10세 아동 성폭행 사건과 같이 청소년을 유인하여 성폭행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여성가족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이 관련부처이나 뾰족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