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아이돌)

최근 편집: 2019년 10월 9일 (수) 03:03
왹비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9일 (수) 03:03 판
소원 예린 은하 신비 엄지 유주


대한민국의 여자 아이돌 그룹.

활동

데뷔

2015년 1월 16일 <Season of Glass>앨범 타이틀곡 유리구슬(Glass Bead)로 데뷔하였다.

2015년

  • 2015년 1월 15일 여자친구 1st Mini Album 'Season Of Glass' 발매. 타이틀곡 유리구슬(Glass Bead)로 활동
  • 2015년 7월 23일 여자친구 2nd Mini Album 'Flower Bud' 발매.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으로 활동. 오늘부터 우리는 1억 스트리밍 돌파. 여자친구가 이때부터 비오는날 찍혔던 직캠을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2016년

  • 2016년 1월 25일 여자친구 3rd Mini Album 'SNOWFLAKE' 발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Rough)로 활동. 음악방송에서는 컴백주간에 사랑별, 시간을 달려서를 무대에서 보여줬다. 시간을 달려서 1억 스트리밍 돌파. 여자친구에게 첫 1위를 안겨준 곡. 이때부터 차근차근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혀가기 시작했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멜로디, 여자친구만의 돋보이는 군무와 마지막에 깔끔한 시계춤까지. 모든게 삼박자를 이뤘던 곡이었다. 그리고 유리구슬-오늘부터 우리는-시간을 달려서 이렇게 학교 3부작 마침표를 찍었다.
  • 2016년 7월 11일 여자친구 The 1st Album 'LOL' 발매. 첫 정규앨범이다. 앨범 타이틀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 라는 뜻을 내포하고있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로 활동. 컴백주간에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를 무대에서 보여줬으며, 뮤비 해석에 대해 말이 많았다. 은하가 귀신이다, 예린이 귀신이다, 등등 이때부터 뮤비에서 은하 귀신설 시작됨.
  • 2016년 12월 5일 여자친구&피카친구로 포켓몬 더 무비 XY&Z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 앨범 발매. 포켓몬 극장판 노래로 실렸다. 음악방송 활동은 없었음.

2017년

  • 2017년 3월 6일 여자친구 The 4th Mini Album 'THE AWAKENING' 앨범 발매. 타이틀곡 FINGERTIP으로 활동. 컴백주간에 바람의 노래와 핑거팁을 무대에서 보여줬다. 특히 핑거팁 뮤비는 밤 뮤비와 더불어 해석이 다양한 뮤비다. 핑거팁의 묘미는 제복입고 추는 댄스 브레이크인데 군무가 멋지다.
  • 2017년 8월 1일 여자친구 The 5th Mini Album 'PARALLEL' 앨범 발매.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LOVE WHISPER)으로 활동. 컴백주간에 이분의 일과 귀를 기울이면을 무대에서 보여줬다. 그리고 이 노래는 핑거팁 세계관을 스핀오프로한 새로운 연작 시리즈이며 여자친구가 다시 청순으로 돌아왔다고 대중에게 보여줬던 곡. 오늘부터 우리는-너 그리고 나-귀를 기울이면으로 여름 아이콘으로 굳기위해 전략을 짠거같다. 방탄소년단 안무가가 참여했다고 알려진 노래로 춤이 굉장히 파워 청순하다. 이 노래는 훗날 프로듀스48에서 야부키 나코가 무대를 보여줘 큰 인기를 얻게된다.
  • 2017년 9월 13일 여자친구 The 5th Mini Album Repackage 'RAINBOW' 앨범 발매. 리패키지 앨범으로, 새로운 노래는 2개만 추가됐다. 거의 한달만에 다시 컴백한셈. 타이틀곡 여름비(SUMMER RAIN)로 활동. 컴백주간에는 타이틀곡으로만 활동했고, 레인보우는 콘서트때 무대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여름비’는 ‘귀를 기울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여자친구의 새로운 연작시리즈의 두 번째 시리즈로 지나간 여름을 회상하며 추억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1’을 샘플링하여 감성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1]

2018년

  • 2018년 4월 30일 여자친구 The 6th Mini Album 'Time for the moon night' 앨범 발매. 타이틀곡 밤(Time for the moon night)으로 활동. 컴백주간에 Love bug와 밤으로 활동했다. 이 곡은 앞으로 여자친구의 방향성을 제시해준 곡으로 음악적, 컨셉적인 스펙트럼을 넓혀줬다. 이때부터 파워청순에서 격정아련이란 타이틀을 얻게됐다(...) 노래 시작할때와 후반부에 달을 표현하는 안무가 인상적인데 초반에는 은하의 손짓으로 달이 움직이고, 후반부에는 신비의 손짓으로 달이 움직인다. 뮤비를 두고 많은 해석이 나왔는데, 은하가 뮤비에서 죽은 것이다, 멤버들이 다 죽고 은하만 이승에 남은 것이다 등 해석이 나왔다.
  • 2018년 6월 21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 3 앨범 발매.
  • 2018년 7월 19일 여자친구 Summer Mini Album 'Sunny Summer' 앨범 발매. 타이틀곡 여름여름해(Sunny Summer)로 활동. 컴백주간에 타이틀곡으로만 활동했다. 시원한 일렉기타 사운드로 시작하는 '여름여름해(Sunny Summer)'는 소녀들이 느끼는 여름밤의 설렘을 담은 시원한 팝 댄스곡이다. 여자친구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펑키한 리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시원한 바닷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2] 이때 소원이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렸고 반응이 좋았다. 여름여름해 포인트는 노래에 멤버들 이름이 하나씩 다 들어간다는것. 그걸 찾는 재미로 노래를 감상해도 좋다. 여름여름해 뮤비는 밤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공유하고있다.

2019년

  • 2019년 1월 14일 여자친구 The 2nd Album 'Time for us' 앨범 발매. 타이틀곡 해야(Sunrise)로 활동했고 컴백주간에는 memoria(korean ver.)와 해야를 무대에서 보여줬다. 여자친구 The 2nd Album [Time for us] 여자친구, 1월 14일 컴백 확정!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 발표, 갓자친구의 귀환 여자친구, 2년 6개월 만에 정규앨범 발표 2019년 새해 첫 타이틀곡은 ‘해야' 여자친구가 2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로 전격 컴백한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7월 19일 발표한 썸머 미니앨범 ‘써니 썸머(Sunny Summer)'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이자, 2016년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 이후 2년 6개월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밤', '여름여름해' 등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새 앨범 'Time for us'는 지난 4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의 연장선으로, '밤'이 너를 생각하는 시간을 의미했다면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았다. 또한,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Time for us'는 오랜 시간 곁에 있어준 버디와 여자친구를 위한 시간이라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지고 있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담고 있다.[3] 해야의 안무 초반부와 후반부는 멤버들이 서로 밀착해서 누워있는데, 위에서 보면 태양의 모양과 비슷하다. 소원이 금발로 염색했었다. 그리고 음악방송때 수트를 입고 나와 인기가 좋았다.
  • 2019년 3월 20일 한입만2 앨범 발매. 로맨스 코미디 웹 드라마 <한입만>이 여자친구와 만나다! 너희들이 일등이야, 우리 같이 짠! 여자친구 ‘짠'은 함께 먹고 마시며 우정을 다지는 친구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여자친구 대표곡 ‘밤'과 ‘해야' 등을 작곡한 노주환이 작사, 작곡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웹 드라마 <한입만>은 각기 다른 연애를 하는 세 명의 여자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서로의 연애담을 공유하는 ‘솔찍단짠' 드라마다. [4]
  • 2019년 7월 1일 여자친구 The 7th Mini Album 'FEVER SEASON' 앨범 발매. ‘피버 시즌'은 데뷔 앨범 ‘Season of Glass(시즌 오브 글래스)'에서 착안한 앨범명으로 한층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강조하며, ‘피버 시즌'이라는 타이틀명을 통해 무더운 여름 여자친구가 선보일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5] 타이틀곡 열대야(Fever)로 컴백주간에는 Flower(korean ver.)와 열대야로 활동했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밤 이후로 모두가 만장일치로 좋다고 한 타이틀곡이라고 한다. 열대야로 활동할때, 격정아련이란 타이틀에서 섹시 카리스마,열정성장 등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열대야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멤버들 파트분배가 고르게 됐는데, 유주은하가 1등으로 50초씩 파트를 가져갔다면 열대야에서는 30초나 20초 후반대였고 다른 멤버들이 골고루 파트를 가져갔다. 덕분에 소원은 20초가 넘었고 엄지는 열대야에서 은하다음으로 파트가 많은 멤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