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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12월 25일 (일) 10:36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2월 25일 (일) 10:36 판 (칠레주재 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동영상 공개 외 19개 뉴스 추가)

2016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내년 2~3월 청년고용, 외환위기 이후 최악될 것".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24일. 
  2. “윤병세 외교장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 '무관용' 원칙". 《뉴시스》. 2016년 12월 22일. 
  3. “성추행 외교관, 칠레 12살 소녀에 '몹쓸 문자'. 《SBS》. 2016년 12월 21일. 
  4. “외교부, 성추행 외교관 중징계하고 형사고발하기로”.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5. “딸도 있는 칠레 외교관.. '12살 소녀 성폭행' 교민 증언”. 《국민일보》. 2016년 12월 21일. 
  6. '성추행 의혹 외교관' 국내 소환.."일벌백계". 《YTN》. 2016년 12월 20일. 
  7. “朴의 남자 '오병세'의 위기..칠레 교민들도 분노 폭발”. 《프레시안》. 2016년 12월 20일. 
  8. '미성년 성추행' 칠레 주재 외교관, 국내 송환.. 조사 진행 중”. 《국민일보》. 2016년 12월 20일. 
  9. '성추행 파문' 주칠레 외교관 오늘 오전 귀국”. 《SBS》. 2016년 12월 20일. 
  10. “[단독]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국내 유학생도 성추행”. 《JTBC》. 2016년 12월 20일. 
  11. “칠레교민 "외교관, 교민부인까지 성희롱..유명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0일. 
  12. “[신율의출발새아침] 韓 외교관 칠레서 상습적 성추행.. 현지인들 "실망‧충격‧분노". 《YTN》. 2016년 12월 20일. 
  13. “주칠레 대사 "칠레 국민께 외교관 불미스런 행위 사과".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0일. 
  14. “외교부, 칠레주재 외교관 성추행에 "유감..대사가 사과예정"(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19일. 
  15. “[단독] 한국 외교관 '성추행'.."국내 칠레 유학생도 당해". 《JTBC》. 2016년 12월 19일. 
  16. “외교부 "칠레 미성년 성추행 韓외교관에 무관용 원칙 적용". 《뉴스1》. 2016년 12월 19일. 
  17.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영상 공개 '일파만파'. 《중앙일보》. 2016년 12월 19일. 
  18.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방송 '파장'. 《YTN》. 2016년 12월 19일. 
  19. “칠레주재 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6년 12월 19일. 
  20. '시끄럽다' 5살아이 내던진 20대 계부..2심도 징역 10년”. 《연합뉴스》. 2016년 12월 6일. 
  21. "김고은은 왜 미성년자일까"..'도깨비', 2회만에 쌓인 궁금증5”. 《이데일리》. 2016년 12월 5일. 
  22. "100만 민심에도 바뀐 게 없다".. 광화문광장에 다시 타오른 촛불”. 《한국일보》. 2016년 11월 19일. 
  23. “[할리우드DA:다] FBI, 피트 수사종결.. 졸리 분노 "부모자격無". 《스포츠동아》. 2016년 11월 17일. 
  24. “4살 딸 40시간 굶기고 때려 숨지게한 엄마 징역 15년”. 《연합뉴스》. 2016년 11월 9일. 
  25. “김제 중학생 '박근혜 퇴진'집회 논란에 경찰 '법적 문제 없어'. 《뉴스1》. 2016년 11월 2일. 
  26. '문단 성추문' 이번엔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돈 갈취 논란”.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6일. 
  27. “[단독] 정유라, 작년 10월 갓난아이와 생활..아동학대 의심 보건당국서 조사받아”. 《중앙일보》. 2016년 10월 24일. 
  28.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29. “용돈 마구 썼다고 머리채 잡은 아빠 징역형”. 《한국일보》. 2016년 10월 23일. 
  30.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1일. 
  31. "강제로 재우려 이불 뒤집어 씌워"..3살 원생 숨지게 한 女교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32. “[단독] 때리고 발가벗기고..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 《MBC》. 2016년 10월 11일. 
  33. “학생 치마 속 촬영해도 강단 서는 교사들”. 《서울신문》. 2016년 10월 5일. 
  34. “6살 딸 학대·시신훼손 양부모 "아이에게 미안하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35. “[포천 암매장] "6살 딸, 서있으란 체벌에 숨지더라". 《노컷뉴스》. 2016년 10월 3일. 
  36. “분유 제때 안 준 엄마..미숙아 생후 5개월 만에 숨져(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9일. 
  37. “야동·음란물, 부모님이 왜 못 보게 하는 거죠?”. 《하이닥》. 2016년 9월 27일. 
  38. “PC방·동전노래방 주인들 "초딩 무서워 장사 못하겠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8일. 
  39.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키스, KBS가 이걸 허락하다니”. 《엔터미디어》. 2016년 9월 13일. 
  40. “[친절한 판례氏] 미성년자 성매매 응하기만 해도 아청법상 '성매수 권유죄'.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10일. 
  41. “현대자동차 i30 광고 '저질 광고' 비난 여론”. 《YTN》. 2016년 9월 9일. 
  42. “[단독]'구르미' 미성년자 김유정 노출 논란, 방통심의위 상정 검토”. 《스타뉴스》. 2016년 9월 7일. 
  43. “미성년자 성매매 강요·집단 성폭행..겁없는 10대들”.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44. "태영호 파렴치범", 여종업 12명은 "유인 납치"..엇갈린 北반응”. 《뉴시스》. 2016년 8월 20일. 
  45. “유럽 뒤흔든 '덴마크 집단성폭행' 무죄 판결 뒤집어진 까닭”. 《중앙일보》. 2016년 8월 16일. 
  46. “청소년에 '조폭 문신' 권하는 어른들”. 《문화일보》. 2016년 8월 4일. 
  47. “스타 목사, 여고생에 성관계 강요 시인”. 《한국일보》. 2016년 8월 3일. 
  48.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 《시사저널》. 2016년 8월 2일. 
  49. “더민주, 부가세 신용카드사 대납 추진..'세법전쟁' 개막”. 《연합뉴스》. 2016년 8월 1일. 
  50. '여동생 야동 같은..' 프로듀스101 피디 인터뷰 논란”. 《국민일보》. 2016년 7월 22일. 
  51.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52. “[단독]미성년과 성관계, 처벌 기준 13세→16세로”. 《채널A》. 2016년 7월 10일. 
  53. "여고생도 원해서 성관계".. 비난 커지는 부산경찰청의 해명”. 《한국일보》. 2016년 6월 29일. 
  54.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들..처벌 전혀 없고, 퇴직금 다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6일. 
  55. "음료수만 마셔도 성매매?" 미군 갑질에 뿔난 상인들”. 《노컷뉴스》. 2016년 6월 19일. 
  56.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 《SBS》. 2016년 6월 12일. 
  57. “아동 191명 성폭행 '최악 소아성애자' 종신형 받을듯”. 《뉴스1》. 2016년 6월 3일. 
  58. '인지기능 장애' 10대 성폭행..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 《KBS》. 2016년 5월 29일. 
  59.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4일. 
  60.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뉴스1》. 2016년 5월 18일. 
  61. "거절안하면 강제추행 아냐"..술취한 10대女 추행 30대, 무죄”. 《뉴스1》. 2016년 5월 7일. 
  62.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뉴스1》. 2016년 5월 3일. 
  63.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 《문화일보》. 2016년 5월 2일. 
  64.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4일. 
  65.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66. '와인 택배' 보냈다가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 《연합뉴스》. 2016년 4월 10일. 
  67.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 《연합뉴스》. 2016년 3월 9일. 
  68. “16살 주희가 노래방 도우미로 빠진 이유는”. 《노컷뉴스》. 2016년 3월 2일. 
  69. “중국판 '아빠 어디가' 제작중단,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엔터미디어》. 2016년 2월 27일. 
  70.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71.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72.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73. “김좌진 장군부터 송일국까지..김을동 선거 현수막 논란”. 《한겨레》. 2016년 2월 18일. 
  74. “[MD포커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편, 연예인들도 뿔났다”. 《마이데일리》. 2016년 2월 14일. 
  75. '日판 IS사건', 중1 살해한 19살 소년에 10~15년형 구형..소년법 논란”.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4일. 
  76. '쯔위 사과' 미성년자 인권 문제로 확산.."JYP 제소". 《JTBC》. 2016년 1월 18일. 
  77. “JYP 측 "쯔위 입장 발표 강요? 억측이다..부모님 상의". 《TV리포트》. 2016년 1월 18일. 
  78.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17일. 
  79.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 《노컷뉴스》. 2016년 1월 12일. 
  80.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 《MBN》. 2016년 1월 5일. 
  81.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