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김도영이 감독한 영화로 2019년 10월 23일 개봉 예정이다.[1]
흥행
아직 개봉 전.
실제 김지영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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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 김지영 역의 정유미는 실제로 1983년 1월생이기에 아주 알맞게 캐스팅을 한 셈이다.[3]
- 김도영 감독의 2018년작 자유연기는 결혼과 출산·육아로 연기를 쉴 수 밖에 없던 배우가 어느 날 영화감독의 연락을 받고 오디션을 보러 가는 내용으로, 감독이 2014년 한 영화학교에 지원했다가 2차 시험을 앞두고 둘째 아이를 가진 것을 알게 된 쯤 구상한 감독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4]
타임라인
- 2018년 9월 12일 언론사들이 김지영역에 정유미가 캐스팅되었다는 보도를 하였다.
- 2018년 9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으로 보도되었다.[3]
- 2019년 9월, '10월 개봉' 확정이 보도되었다.[5]
출처
- ↑ 김진수 기자 (2019년 10월 12일). “정유미·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 10월23일 개봉”. 《여성신문》.
- ↑ 박창영 기자 (2019년 10월 16일). “[영화리뷰] 스크린 속 `82년생 김지영`…여성의 시간을 응시하다”. 《매일경제》.
- ↑ 3.0 3.1 김지영 (2018년 9월 12일). “정유미, 소설 ‘82년생 김지영’ 영화화 타이틀 롤 캐스팅 [공식]”. 《시크뉴스》.
- ↑ 장영엽(씨네21 기자) (2018년 10월 31일). “<자유연기>(2018) 김도영 감독 인터뷰”. 《영화천국》. Vol.64.
- ↑ 연예팀 (2019년 9월 21일).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포스터...누적 100만 부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