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52번째 미국 비자를 받아 1902년 10월 14일 미국 땅에 도착했다.[1]
안창호가 바쁜 시기에 장남 필립을 혼자 출산했다.[2]
생계를 위해 장남 필립과 함께 과일 노점상을 했고 수산과 수라는 이혜련을 도와 집안일을 거들었다.[2]
상훈
출처
- ↑ 박현순 (2018년 10월 28일). “코리안 아메리칸 안수산을 만나다 <2>”. 《경남일보》.
- ↑ 2.0 2.1 2.2 박현순 (2018년 10월 4일). “코리안 아메리칸 안수산을 만나다<1>”. 《경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