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바보처럼 애정을 쏟는 양육자, 특히 아버지를 일컫는 말이다. 2010년 초반에 만들어져 인터넷에 유통된 단어로 보인다.[1] 방송가에서 남성 연예인, 특히 중년 남성 연예인들의 셀링 포인트로 활용되었지만, 조민기 등의 범행이 알려지면서 그 허상이 드러나기도 했다.
출처
↑손희정, 최지은, 심혜경, 허윤, 오수경, 오혜진, 김주희, 조혜영, 최태섭. 《을들의 당나귀 귀》. 후마니타스. 83쪽. ISBN9788964373224.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