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1968. 3. 24.~ ) 은 사법시험이 아닌 군법무관 시험을 통해 변호사가 된 자로서 민변 출신의 전형적인 운동권 사고방식을 가진 범죄 피의자이다.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수많은 여성들이 싫어하는 바로 그 '조국'의 아들의 인턴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1].
경찰개혁위원회 활동
전혀 경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음에도 경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경찰개혁위원회에 대한 평가는 조직 내외적으로 그리 좋지 못하다.
- ↑ 오경묵 기자 (2019년 12월 31일). “檢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靑비서관이 발급"”.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