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주)레진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만화 서비스. 홈페이지
인터넷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타블렛PC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에서 일해온 IT개발자 권정혁(현 CTO)은 현재 레진코믹스 대표인 한희성과 함께 회사를 설립했다.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던 한희성은 권정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안부를 묻던 ‘사이버 친구’였다고 한다.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운영·수수료 비용을 빼고 수익의 약 60%는 작가가, 40%는 레진코믹스가 가져가는 구조를 짜고 웹툰을 유료로 공급하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그리고 작품마다 1회부터 일정 회까지는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엔 구입하는 ‘부분 유료화 모델’을 시작했다.
대표 한희성
수상경력
- 제 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글로벌 K- 스타트업 2013 최우수상 수상
- 클린사이트 선정
주 고객층
SNS를 분석하여 추정한 결과 레진코믹스의 방문자 수는 남성이 60%를 차지하지만 유료 결제를 가장 많이 하는 집단은 20대 초반 여성이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 이 30대 중반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