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1963년 12월 6일- )은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정치인이다.
- 지방법원 판사
- 제17- 19대 국회 의원을 역임하였고, 2018년 현재 4선이다. (지역구는 동작구 을)
-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적 있지만, 박원순 후보에게 밀려 낙선한 적 있다.
- 진보층 남성들은 국썅(국민 + 썅년)이라는 여성혐오용어를 사용하여 비방하기도 한다. 한 땐 피부과에서 성형받았다는 허위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실제로는 사실 무근)
- 강암4구 동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동작구를 명품 자치구로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였다. 거시적인 성과도 많이 나왓다. 서초와의 터널도 개통하고, 동작구 소재한 아파트가 투기지역에 지정될 정도로 급등하기도 하는 등 사람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었다.
- 진보층 남성들이 주기적으로 흑색선전을 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경원에 대한 지역 내 평판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