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찬은 판사이다. 2020년 현재 의정부지법 형사항소1부의 재판장을 맡고 있다. 성범죄 관련 재판에서 가해자 옹호적인 판결로 비판을 받고 있다.
- ↑ 김민정 (2019년 10월 29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2379”.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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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 이혜리 기자 (2020년 3월 1일). “대법 “명확한 거부 없어도 불법촬영 동의 단정 못해””.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