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할례 철폐의 날은 유엔이 2월 6일로 지정하였다.
마마무 솔라는 2020년 2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년 2월 6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할례의 철폐의 날이라고 여성할례 문제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