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과 도망
1977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선고 공판일에 프랑스로 도망을 갔고, 수배자로 남았다.[1]
제45회 세자르 영화제 수상으로 물의를 빚었다.
출처
- ↑ 장수정 기자 (2020년 2월 28일). “‘아동 성범죄 혐의’ 로만 폴란스키, 최다 후보 논란 빚은 세자르상 불참”. 《여성신문》.
1977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선고 공판일에 프랑스로 도망을 갔고, 수배자로 남았다.[1]
제45회 세자르 영화제 수상으로 물의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