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단불꽃

최근 편집: 2020년 3월 29일 (일) 10:06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29일 (일) 10:06 판
KBS 보도

추적단 불꽃은 텔레그램 n번방에서의 성착취의 최초 취재자이자 최초 신고자이다. 대학생 2명으로 구성된 취재팀으로서, 실태를 알린 이후에도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취재단 불꽃'은 다양한 언론사에 자신들의 취재자료를 아낌없이 공유해 핵심인물 검거와 여론 조성에 큰 역할을 하였다.[1]

3월 29일 다음을 발표했다.[2]

  1. KBS 보도국에 협조하기로 하였다.[2]
  2. 언론은 인터뷰 요청을 하지 말아 달라.[2]
  3. 2019년 말 트위터에서 일탈계를 운영해 본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을 바란다.[2]
  4. 2019년 7월 경찰이 공조 수사를 요청해 잠입 취재를 진행했다.[2]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링크

출처

  1. 정민경 기자 (2020년 3월 18일). '텔레그램 N번방' 최초 신고자는 텔레그램을 지울 수 없다”. 《미디어오늘》. 
  2. 2.0 2.1 2.2 2.3 2.4 추적단불꽃 (2020년 3월 29일). “발표합니다. #추적단불꽃 #텔레그램N번방”. 《유튜브》. 2020년 3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