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루

최근 편집: 2020년 4월 1일 (수) 11:43
Girlsgeneration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1일 (수) 11:43 판
보겸과 보이루.

원래는 '보겸 하이루'의 준말이였다. 실제로 초반에는 보겸과 보겸의 팬(일종 가조쿠)들이 서로 인사할 때 쓰는 말이었다. 여러 몰상식한 기자들이 기사에서 아무도 그런 뜻으로 쓰지 않았던 "보이루"를 보지+하이루인 여성혐오 단어라고 억지를 부린 이후로 사람들은 해당 단어가 여성혐오적 단어라 잘못 생각하게 되었고 몇몇 페미니스트는 보겸의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엮어서 사람들을 선동하였다. 보겸은 성적인 뜻으로 만든 용어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1].

결과적으로는 초등학생들이 시도때도 없이 보이루를 외치는 일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레기들이 사회에 도움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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