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및 사건
"‘범’하기 위한 칵테일" 논란
2004년 여성잡지 슈어 2004년 12월호에 노홍철 이름으로 실린 "‘범’하기 위한 칵테일"에 강간을 위해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돼지발정제를 구하려다 구하지 못해 술로 강간을 시도하였지만 미수에 그친 사연이 소개되어 논란이 있었다.[1] 당시 소속사인 DY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기사가 전화 인터뷰를 각색한 것이며 노홍철은 돼지발정제 얘기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1]
아동 성착취 영상 거래 논란
노홍철은 2005년 7월 12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가 선물한 8mm 캠코더로 성착취 영상들을 복제해 친구들에게 2만원을 받고 팔았다고 밝혔다.[2] 이 중에는 피해자가 중학생인 빨간 마후라 사건도 포함되었다.[2] 노홍철은 자신이 최초 유포자가 아니란 걸 증명하기 위해 "진땀깨나 흘"렸고 반성문을 써서 검찰청에 팩스로 보내기도 하였다고 "무용담"처럼 전했다.[2]
당나귀 학대 논란
음주 운전
출처
- ↑ 1.0 1.1 전현석 기자 (2007년 9월 17일). “노홍철, 여성잡지 기고글 '범하기 위한 칵테일' 해프닝”. 《조선닷컴》.
- ↑ 2.0 2.1 2.2 박재덕 기자 (2005년 7월 13일). “노홍철, '빨간 마후라'에 얽힌 놀라운 추억”. 《조이뉴스24》. 2019년 4월 5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