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중 공론화의 탄생 계기는 학교 축제에서 댄스 동아리 학생들을 촬영한 남성에 대한 공론화였으나,[1][2] 이후 방향을 전환하여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였다.[3]
2020년 2월 18일 가해교사는 항소심을 선언했다.[4]
링크
출처
- ↑ 충북여중 공론화 계정의 2018년 9월 7일 트윗.
- ↑ 박태인 기자 (2018년 9월 13일). “#스쿨미투 트윗 140만 건, 시작은 충북여중”. 《중앙일보》.
- ↑ 충북여중 공론화 계정의 2018년 9월 7일 트윗.
- ↑ 양지혜 청소년 페미느스트 네트워크 '위티' (2020년 4월 2일). “[여성논단] 스쿨미투 이후, 교실에서 우리가 듣는 말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