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add glitter to patriarchy to make it liberal feminism"[1]
좌파적 입장에서 1세대 페미니즘인 자유주의 페미니즘 과 서프러제트 가 백인이나 비중산층을 무시한다거나 계급과 같은 더 깊숙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거나 비하하는 용어이다. 현재까지도 자주 쓰이고 있으나 오용되는 경우도 잦다.
참고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2]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2002)[3]
- ↑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부장제에 반짝이를 더하라
- ↑ 대자보 편집부 (2002년 6월 12일).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 《대자보》.
- ↑ 최보은 기자 (2002).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2002)”. 《네이버 블로그》.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