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 페미니즘

최근 편집: 2020년 4월 25일 (토)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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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add glitter to patriarchy to make it liberal feminism"[1]

좌파적 입장에서 1세대 페미니즘인 자유주의 페미니즘 서프러제트 가 백인이나 비중산층을 무시한다거나 계급과 같은 더 깊숙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거나 비하하는 용어이다. 현재까지도 자주 쓰이고 있으나 오용되는 경우도 잦다.

참고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 [2]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2002)[3]

  1.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부장제에 반짝이를 더한다
  2. 대자보 편집부 (2002년 6월 12일).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 《대자보》.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 
  3. 최보은 기자 (2002).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2002)”. 《네이버 블로그》.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