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이상호가 아동 사연에 "야한데?"라고 발언해 논란, 사과.[1]
- 4일 아동복지법 위반,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 30대, 20대 남성 1심에서 집행유예[2]
- 서울 지역 대학생들에게 만나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중반 남성이 5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3]
- 6일 박재호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약 10분간 성착취물 게시[4]
- 7일 아이돌 그룹 파나틱스 브이앱 도중 소속자 관계자의 폭언·폭행 논란[5] 17일 사과[6]
출처
- ↑ 현화영 기자 (2020년 9월 4일). ““6살 아들이 샤워 후 마스크부터 쓴다” 청취자 사연에 “야한데?”… 결국 사과”. 《세계일보》.
- ↑ 김채린 기자 (2020년 9월 4일). “채팅서 만난 초등학생 성적 학대하고 성관계한 남성들, 1심서 집행유예”. 《KBS NEWS》.
- ↑ 조혜승 기자 (2020년 9월 5일). “여대생 65명 연락처 알아내 만남 요구한 30대 남성 불구속 입건”. 《여성신문》.
- ↑ 조혜승 기자 (2020년 9월 7일). “페이스북 '성착취물' 논란 박재호 민주당 의원 측 "해킹 가능성" 주장”. 《여성신문》.
- ↑ 유혜지 기자 (2020년 9월 16일). “"부모님 보시면 억장 무너질듯" 파나틱스, 브이앱 도중 관계자 막말 논란”. 《톱스타뉴스》.
- ↑ 김효정 기자 (2020년 9월 17일). “걸그룹 파나틱스 소속사, '노출 강요발언' 논란에 사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