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헌관 향사 근 500만에 처음으로 여성 초헌관이 주도[1]
- 2일 이용호 의원 전체 생리대 97%서 발암류 물질 검출에 안전성 지적[2] 생리대 안전성 논란(2020년)
- 4일 여성학자 이이효재 별세
출처
- ↑ 이정희 기자 (2020년 10월 1일). “5백 년 만에 첫 여성 초헌관…"세상이 변하는 대로"”. 《MBC뉴스》.
- ↑ 이도연 기자 (2020년 10월 2일). “전체 유통 생리대 97%서 발암류 물질 검출…안전성 우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