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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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 - [사실은] 대통령 발목 잡는 '7시간 해명'..불리한 증언[1]
- 1월 10일 - "구조 어렵다" 보고받고도?..앞뒤 안 맞는 '머리 손질 20분'[2]
- 1월 10일 - 세월호 당일 오전 9시19분~10시, '41분'간 朴 정말 몰랐나[3]
- 1월 10일 - 朴대통령, 탄핵심판 곳곳서 '노무현 핑계' 논란[4]
- 1월 10일 - 朴측의 물타기?.."DJ · 노무현도 관저에서 업무처리"[5]
- 1월 10일 -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 "구명조끼 발언.. 배 안에 학생들 떠 있을 것으로 생각"[6]
- 1월 10일 - 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직접 밝힌 '7시간 행적'[7]
- 1월 10일 - "세월호 당일 정상근무했다"..朴측 헌재 답변서 공개[8]
- 1월 10일 - [전문]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당일 7시간 행적 자료[9]
- 1월 10일 - 朴측 '세월호 7시간' 답변서 헌재 제출..참사 1000일만[10]
- 1월 9일 -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오전 내내 서류 봤다"[11]
- 1월 9일 - [단독] 매번 바뀌는 '그날의 행적'..조직적 홍보 의혹[12]
- 1월 9일 - [단독] 청와대, 세월호 당일 'VIP 기록' 30년 봉인 시도[13]
- 1월 9일 -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이 아니라 '7분'이 더 문제였다"[14]
- 1월 9일 - 세월호 전 조사관 "실업급여 내달 끊기지만.."[15]
- 1월 9일 - 박근혜 정부, 세월호 참사 하루 뒤부터 비밀리 선체 인양 추진했다[16]
- 1월 9일 - "엄마아아아.. 내가 살려고 애들을 놓고 왔다고오오오.."[17]
- 1월 9일 - 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18]
- 1월 9일 - 세월호 1000일만에 '대통령 7시간' 낸다.."오전 내내 서류검토"[19]
- 1월 9일 - 공무원이 꿈이던 그리운 딸 은화야, 팽목항에 세 번째 봄 오면 꼭 만나길[20]
- 1월 8일 - '세월호 참사 1천일' 노란우산으로 만든 숫자[21]
- 1월 8일 - [밀착취재]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아픔은 현재진행형[22]
- 1월 8일 - 이석태 前 특조위 위원장 "세월호 참사 조사 정부가 훼방"[23]
- 1월 8일 - 세월호 참사 1000일..'인양을 기다립니다'[24]
- 1월 8일 - 세월호 참사가 바꾼 두 엄마의 삶, "그날 이후.."[25]
- 1월 8일 - "세월호, 대통령은 잊어도 우린 기억한다" 60만의 함성[26]
- 1월 8일 - [인터뷰] '세월X' 자로 "무비판적 현실에 하나의 돌을 던진 것"[27]
- 1월 8일 - 그날 7시간이 가물가물?..우리는 또렷이 기억합니다[28]
- 1월 8일 - '세월호 특조위' 부활하나..'독립성·직접조사' 권한 강화 움직임[29]
- 1월 8일 - 세월호 생존학생 "3년이 지나도 전혀 무뎌지지 않아"[30]
- 1월 7일 - 문재인·이재명·박원순, '세월호 촛불' 들고 정권교체 다짐[31]
- 1월 7일 -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32]
- 1월 7일 - 세월호 생존학생들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조사 당연"[33]
- 1월 7일 - "세월호서 살아온 게 잘못인가요?"..생존학생의 눈물[34]
- 1월 7일 - 새해 첫 촛불은 '노란색' 세월호 추모에 50만 몰려[35]
- 1월 7일 - '세월호 1천일' 촛불집회..강남서는 맞불집회[36]
- 1월 7일 - 새해 첫 주말 '촛불' 전국 밝힌다..세월호 1천일 추모 행사도[37]
- 1월 7일 - 靑 "윤전추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비서"..'요가설' 일축[38]
- 1월 7일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 왜 '두 번' 했나[39]
- 1월 7일 - 정유년 첫 촛불 "朴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40]
- 1월 6일 - [커버스토리]더 녹슬기 전에..'진실' 다시 물어야 한다[41]
- 1월 6일 - [사실은] 대통령에 불리한 윤전추 증언..서면보고 받긴 했나[42]
- 1월 6일 - 국민의례 '묵념 통제' 논란..행자부 "훈령 고칠 수 있다"[43]
- 1월 6일 - 내일 새해 첫 촛불집회..'세월호 1천일' 진상규명 중점 요구[44]
- 1월 6일 - 반기문 측 "설 연휴 전 팽목항·봉하마을 방문 검토"[45]
- 1월 6일 - 김홍걸 "朴대통령 관저, 자전거로 못 간다"..사실은?[46]
- 1월 6일 -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 1000일 추모..보수단체, 강남서 맞불집회[47]
- 1월 6일 - [인터뷰] 서석구 변호사 "단두대 촛불, 선전포고다"[48]
- 1월 6일 - 윤전추의 모순, 신보라 고영태 최순실 증언과 정면 대치[49]
- 1월 5일 - "문 열어놔 안봉근 봤다"..그날 윤전추의 '선택적 기억'[50]
- 1월 5일 -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TV 없는 방에서 종일 머물러"[51]
- 1월 5일 - [일문일답]박 대통령 측 이중환 "세월호 7시간 의혹 상당 부분 밝혀져"[52]
- 1월 5일 - 윤전추 "朴 세월호 오전내내 관저집무실..외출가능 상태였다"[53]
- 1월 5일 - 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과 함께 개인업무 수행"[54]
- 1월 5일 -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서 최순실씨 본 적 있다..세월호 당일 미용사도 직접 안내"[55]
- 1월 5일 - 윤전추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미용사 청와대로 모셔"[56]
- 1월 5일 - [헌재 탄핵심리] 박 대통령 "최순실 사익 취한 것에 죄송..세월호 적절히 조치했다"[57]
- 1월 5일 - [단독]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58]
- 1월 4일 - 세월호참사 원인 밝히기 위해 '국민조사위'가 나선다[59]
- 1월 4일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발언 파문[60]
- 1월 3일 - "잊지 않고 버텨온 '세월호 1000일' 가장 쓸모있는 시간"[61]
- 1월 3일 - 최승호 전 'PD수첩' PD "정권의 언론장악, 결국 '세월호' 사태로"[62]
- 1월 3일 - '세월호 7시간' 놓고 박 대통령·대리인단 '엇박자' 논란[63]
- 1월 3일 - 진실이 저 아래 있는데..[64]
- 1월 3일 - 전교조, 진도 팽목항서 새 집행부 출정식..조창익체제 출범[65]
- 1월 3일 - [신년토론] 유시민 "박 대통령, 7시간 소명 안하면 직무 태만"[66]
- 1월 2일 - [취재파일]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67]
- 1월 2일 - '인니판 세월호 선장'.. 최소23명 사망 여객선서 먼저 탈출[68]
- 1월 2일 - "피곤하면 링거 맞고 쉬었다"는 '주4일제' 대통령[69]
- 1월 2일 - 7일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70]
- 1월 2일 - [신년특집③] 전인권·신대철 "신해철 살아있었다면 '아름다운 욕' 했겠죠"[71]
- 1월 2일 - "끝까지 진실 밝힌다"..세월호 특조위 26명[72]
- 1월 2일 - 朴대통령 "檢·언론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73]
- 1월 2일 - '세월호 추모 종이배' vs '맞불 태극기'[74]
- 1월 1일 - 갑자기 간담회 자청한 대통령..'7시간' 집중 해명[75]
- 1월 1일 -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때 미용시술 안해"(종합2보)[76]
- 1월 1일 - 朴 "삼성합병 의혹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당일 할 일 다해"(종합)[77]
- 1월 1일 -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앞두고 여론전 나선 박대통령[78]
- 1월 1일 - 박 대통령 "최순실은 지인일 뿐"..각종 의혹 부인[79]
- 1월 1일 - 朴대통령, 헌재∙특검 제기의혹 전면부인 "나를 엮은 것"[80]
- 1월 1일 -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허위 걷혀야"(종합)[81]
- 1월 1일 - 박근혜 "'전원구조' 오보 탓, 경호실 탓에 못 움직여"[82]
- 1월 1일 -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대통령으로서 할 것 다 해"[83]
- 1월 1일 - '생전 좋아하던 피자·치킨으로'..세월호 유족 눈물로 맞는 새해[84]
참조
- ↑ “[사실은] 대통령 발목 잡는 '7시간 해명'..불리한 증언”. 《SBS》. 2017년 1월 10일.
- ↑ “"구조 어렵다" 보고받고도?..앞뒤 안 맞는 '머리 손질 20분'”. 《JTBC》. 2017년 1월 10일.
- ↑ “세월호 당일 오전 9시19분~10시, '41분'간 朴 정말 몰랐나”. 《뉴시스》. 2017년 1월 10일.
- ↑ “朴대통령, 탄핵심판 곳곳서 '노무현 핑계' 논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0일.
- ↑ “朴측의 물타기?.."DJ · 노무현도 관저에서 업무처리"”. 《뉴스1》. 2017년 1월 10일.
- ↑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 "구명조끼 발언.. 배 안에 학생들 떠 있을 것으로 생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10일.
- ↑ “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직접 밝힌 '7시간 행적'”. 《연합뉴스》. 2017년 1월 10일.
- ↑ “"세월호 당일 정상근무했다"..朴측 헌재 답변서 공개”. 《뉴스1》. 2017년 1월 10일.
- ↑ “[전문]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당일 7시간 행적 자료”.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0일.
- ↑ “朴측 '세월호 7시간' 답변서 헌재 제출..참사 1000일만”. 《뉴스1》. 2017년 1월 10일.
- ↑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오전 내내 서류 봤다"”. 《세계일보》. 2017년 1월 9일.
- ↑ “[단독] 매번 바뀌는 '그날의 행적'..조직적 홍보 의혹”. 《JTBC》. 2017년 1월 9일.
- ↑ “[단독] 청와대, 세월호 당일 'VIP 기록' 30년 봉인 시도”. 《JTBC》. 2017년 1월 9일.
- ↑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이 아니라 '7분'이 더 문제였다"”. 《오마이뉴스》. 2017년 1월 9일.
- ↑ “세월호 전 조사관 "실업급여 내달 끊기지만.."”. 《오마이뉴스》. 2017년 1월 9일.
- ↑ “박근혜 정부, 세월호 참사 하루 뒤부터 비밀리 선체 인양 추진했다”. 《한겨레21》. 2017년 1월 9일.
- ↑ “"엄마아아아.. 내가 살려고 애들을 놓고 왔다고오오오.."”. 《한겨레》. 2017년 1월 9일.
- ↑ “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 ↑ “세월호 1000일만에 '대통령 7시간' 낸다.."오전 내내 서류검토"”.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 ↑ “공무원이 꿈이던 그리운 딸 은화야, 팽목항에 세 번째 봄 오면 꼭 만나길”. 《중앙일보》. 2017년 1월 9일.
- ↑ “'세월호 참사 1천일' 노란우산으로 만든 숫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
- ↑ “[밀착취재]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아픔은 현재진행형”. 《세계일보》. 2017년 1월 8일.
- ↑ “이석태 前 특조위 위원장 "세월호 참사 조사 정부가 훼방"”. 《이데일리》. 2017년 1월 8일.
- ↑ “세월호 참사 1000일..'인양을 기다립니다'”. 《뉴스1》. 2017년 1월 8일.
- ↑ “세월호 참사가 바꾼 두 엄마의 삶, "그날 이후.."”.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8일.
- ↑ “"세월호, 대통령은 잊어도 우린 기억한다" 60만의 함성”. 《노컷뉴스》. 2017년 1월 8일.
- ↑ “[인터뷰] '세월X' 자로 "무비판적 현실에 하나의 돌을 던진 것"”. 《뉴스1》. 2017년 1월 8일.
- ↑ “그날 7시간이 가물가물?..우리는 또렷이 기억합니다”. 《뉴스1》. 2017년 1월 8일.
- ↑ “'세월호 특조위' 부활하나..'독립성·직접조사' 권한 강화 움직임”. 《뉴스1》. 2017년 1월 8일.
- ↑ “세월호 생존학생 "3년이 지나도 전혀 무뎌지지 않아"”. 《노컷뉴스》. 2017년 1월 8일.
- ↑ “문재인·이재명·박원순, '세월호 촛불' 들고 정권교체 다짐”. 《뉴스1》. 2017년 1월 7일.
- ↑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 《뉴스1》. 2017년 1월 7일.
- ↑ “세월호 생존학생들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조사 당연"”.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 ↑ “"세월호서 살아온 게 잘못인가요?"..생존학생의 눈물”.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7일.
- ↑ “새해 첫 촛불은 '노란색' 세월호 추모에 50만 몰려”.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7일.
- ↑ “'세월호 1천일' 촛불집회..강남서는 맞불집회”. 《연합뉴스TV》. 2017년 1월 7일.
- ↑ “새해 첫 주말 '촛불' 전국 밝힌다..세월호 1천일 추모 행사도”.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 ↑ “靑 "윤전추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비서"..'요가설' 일축”.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 왜 '두 번' 했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 ↑ “정유년 첫 촛불 "朴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7일.
- ↑ “[커버스토리]더 녹슬기 전에..'진실' 다시 물어야 한다”. 《경향신문》. 2017년 1월 6일.
- ↑ “[사실은] 대통령에 불리한 윤전추 증언..서면보고 받긴 했나”. 《SBS》. 2017년 1월 6일.
- ↑ “국민의례 '묵념 통제' 논란..행자부 "훈령 고칠 수 있다"”.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6일.
- ↑ “내일 새해 첫 촛불집회..'세월호 1천일' 진상규명 중점 요구”.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 ↑ “반기문 측 "설 연휴 전 팽목항·봉하마을 방문 검토"”.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 ↑ “김홍걸 "朴대통령 관저, 자전거로 못 간다"..사실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6일.
- ↑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 1000일 추모..보수단체, 강남서 맞불집회”. 《뉴시스》. 2017년 1월 6일.
- ↑ “[인터뷰] 서석구 변호사 "단두대 촛불, 선전포고다"”. 《노컷뉴스》. 2017년 1월 6일.
- ↑ “윤전추의 모순, 신보라 고영태 최순실 증언과 정면 대치”.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6일.
- ↑ “"문 열어놔 안봉근 봤다"..그날 윤전추의 '선택적 기억'”. 《JTBC》. 2017년 1월 5일.
- ↑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TV 없는 방에서 종일 머물러"”.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5일.
- ↑ “[일문일답]박 대통령 측 이중환 "세월호 7시간 의혹 상당 부분 밝혀져"”. 《뉴시스》. 2017년 1월 5일.
- ↑ “윤전추 "朴 세월호 오전내내 관저집무실..외출가능 상태였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 ↑ “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과 함께 개인업무 수행"”.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 ↑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서 최순실씨 본 적 있다..세월호 당일 미용사도 직접 안내"”. 《뉴시스》. 2017년 1월 5일.
- ↑ “윤전추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미용사 청와대로 모셔"”.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5일.
- ↑ “[헌재 탄핵심리] 박 대통령 "최순실 사익 취한 것에 죄송..세월호 적절히 조치했다"”.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5일.
- ↑ “[단독]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한겨레》. 2017년 1월 5일.
- ↑ “세월호참사 원인 밝히기 위해 '국민조사위'가 나선다”. 《뉴스1》. 2017년 1월 4일.
-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발언 파문”. 《한겨레》. 2017년 1월 4일.
- ↑ “"잊지 않고 버텨온 '세월호 1000일' 가장 쓸모있는 시간"”. 《한겨레》. 2017년 1월 3일.
- ↑ “최승호 전 'PD수첩' PD "정권의 언론장악, 결국 '세월호' 사태로"”. 《스타투데이》. 2017년 1월 3일.
- ↑ “'세월호 7시간' 놓고 박 대통령·대리인단 '엇박자' 논란”. 《뉴시스》. 2017년 1월 3일.
- ↑ “진실이 저 아래 있는데..”. 《시사IN》. 2017년 1월 3일.
- ↑ “전교조, 진도 팽목항서 새 집행부 출정식..조창익체제 출범”. 《연합뉴스》. 2017년 1월 3일.
- ↑ “[신년토론] 유시민 "박 대통령, 7시간 소명 안하면 직무 태만"”. 《JTBC》. 2017년 1월 3일.
- ↑ “[취재파일]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 《SBS》. 2017년 1월 2일.
- ↑ “'인니판 세월호 선장'.. 최소23명 사망 여객선서 먼저 탈출”.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 ↑ “"피곤하면 링거 맞고 쉬었다"는 '주4일제' 대통령”. 《한겨레21》. 2017년 1월 2일.
- ↑ “7일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 《뉴스1》. 2017년 1월 2일.
- ↑ “[신년특집③] 전인권·신대철 "신해철 살아있었다면 '아름다운 욕' 했겠죠"”. 《일간스포츠》. 2017년 1월 2일.
- ↑ “"끝까지 진실 밝힌다"..세월호 특조위 26명”. 《YTN》. 2017년 1월 2일.
- ↑ “朴대통령 "檢·언론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 《한국일보》. 2017년 1월 2일.
- ↑ “'세월호 추모 종이배' vs '맞불 태극기'”. 《동아일보》. 2017년 1월 2일.
- ↑ “갑자기 간담회 자청한 대통령..'7시간' 집중 해명”. 《SBS》. 2017년 1월 1일.
- ↑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때 미용시술 안해"(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
- ↑ “朴 "삼성합병 의혹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당일 할 일 다해"(종합)”. 《이데일리》. 2017년 1월 1일.
- ↑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앞두고 여론전 나선 박대통령”. 《세계일보》. 2017년 1월 1일.
- ↑ “박 대통령 "최순실은 지인일 뿐"..각종 의혹 부인”. 《뉴스토마토》. 2017년 1월 1일.
- ↑ “朴대통령, 헌재∙특검 제기의혹 전면부인 "나를 엮은 것"”. 《조선비즈》. 2017년 1월 1일.
- ↑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허위 걷혀야"(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
- ↑ “박근혜 "'전원구조' 오보 탓, 경호실 탓에 못 움직여"”. 《프레시안》. 2017년 1월 1일.
- ↑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대통령으로서 할 것 다 해"”. 《뉴시스》. 2017년 1월 1일.
- ↑ “'생전 좋아하던 피자·치킨으로'..세월호 유족 눈물로 맞는 새해”.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