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및 사망 사건과 오거돈 성폭력 사건으로 인한 보궐 선거.
논란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천을 위한 당헌 개정[1]
국민의힘
본경선에 여성 가산점을 적용하지 않는 쪽으로 논의 중[1]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에서 모두 여성 가산점을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2] 다만 적용 비율 등 구체적인 결정은 공관위로 넘기기로 했다.[2]
출처
- ↑ 1.0 1.1 이하나 기자 (2020년 11월 12일). “당헌 뜯어 고치고 여성가산점 논란까지… 거꾸로 가는 정치권”. 《여성신문》.
- ↑ 2.0 2.1 진혜민 기자 (2020년 11월 12일). “국민의힘 ‘여성가산점’ 초미의 관심사로… 여성의원들 “여성가산점 적용 당연””.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