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여혐

최근 편집: 2017년 1월 14일 (토) 12:08
FEZZ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월 14일 (토) 12:08 판 (RADWIMPS라는 일본밴드 여혐가사를 추가했습니다. 이걸 계기로 이 가수가 여혐밴드라는 사실을 페미들뿐만 아니라 저 밴드를 좋아하는 여성팬들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가수 Y :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1]

곡/가사 모음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 송민호

"대굴빡에 든 게 뭐니 bitch/ 성형 빨 명품 백에 심취/ 학창시절 유명한 일진/ 그래봤자 지금 클럽 가는 기집" 등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왜곡된 여성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이 곡에는 그 외에도 "술 먹고 눈뜬 곳은 모텔/ 그러타면 내일모렌 호텔/ 별명은 내가 지어줄게/ 나이 많은 명품 걸레 어때?"- 블락비 피오

"네가 괴한에게 습격당해 알몸이 되어 겁탈당하고 휙 내버려져서/ 어쩔 줄 몰라하더라도 얼굴 가득 싱글벙글 그 옆을 스킵해 지나가며" 이 곡은 여자친구랑 좋지 않게 헤어지고 나서 쓴 노래로 자기를 배신한 여자친구가 강간당하길 바라는 등의 저주를 내포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자신을 낳아준 엄마 탓으로 돌리는 패드립도 시전하고 있다. - 일본 밴드 RADWIMPS

장르별

힙합

논란이 된 사건

빈 문단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참조

  1. “여자를 혐오한 남자들”. 《허핑턴포스트》.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