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최근 편집: 2021년 4월 23일 (금) 20:54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4월 23일 (금) 20:54 판

한국 배우 사상 역대급 커리어

수현(본명 : 김수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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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논란

나땜에 슬퍼하고 울고 죽고 싶어야돼. 후회도 하고 누구보다 날 생각해야 하고 무엇보다 날 절대 의심해서는 안돼 나한테 참견해서도 안돼 욕도 잘한다구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할땐 항상 있어야 돼 애정결핍이니까 눈치가 빨라야 돼 난 다혈질이니까 가르치려 들면 그땐 죽어 아.. 약좀 사다줘 난 잔병치례가 많거든. 자 이제 사랑해봐 못할거면 매정하게 버려 서럽게 울어라도 보게 라며 사이월드에 이 글을 게시했었다. 이에 대해 대중들은 대부분 "사춘기가 쎄게 오셨네요" "정말 웃기네요, 누구세요?" 하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이걸로 "여성을 순종적으로 보고 무시하는거냐" 는 반응도 있다. 이렇게 여성에 대하여 편향적인 시선을 가지고 온갖은 통제를 하려고 하는 것은 그냥 어린아이 장난, 사춘기, 그냥 기준이라고 보기에는 외곡된 시선으로서 유발되는 여성혐오에 대하여서 비난을 피해갈수 없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