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이유(IU)
본명: 이지은 활동: 솔로가수, 배우 생일 : 1993년 5월 16일 학력 :서울양남초등학교 언주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논란
- 표절
분홍신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Nekta" "Here's us 이랑 초반부가 똑같다는 입장이다. 로엔 측은 "코드가 다르다" 라며 일축하고 있지만, 코드보다도 음과 가사가 합쳐졌을때 멜로디가 너무 비슷하다는게 대중들 반응이다. "Someday"랑 "애쉬" "내 남자에게" 초' 반부랑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표절이 아니다" 라는 판결이 나서 공분을 샀다. "삐삐"랑 "En Mi Mente" 라는 곡을 부른 Malo Travejo" 초반부가 조금 비슷하다거나, 삐삐는 표절이 애매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 작곡가 욕을 하라는 입장도 있는데 분홍신, 삐삐 작곡가는 모두 이종훈, Someday는 박진영이다. 그래서 "이제는 이종훈이랑 작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대중들 여론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 제제
티저 사진 표절 논란이었다. "Lost Things" 라는 뮤직비디오랑 너무 일치하다는 점이었다. 더군다나 제작 시기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자 "데 바스콘셀로스" 에 대하여서 동화 저작권이 지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한 점이 드러났다. 제제를 성적 묘사하려고 하얐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적어도 제제는 어른 5살 남자아이이고,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독서로써, 애초에 언급이나 저작에 유의가 필요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 스물셋
'챗셔' 앨범 타이틀곡으로, 뮤직비디오의 내용과 가사가 소아성애 컨셉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크레파스로 입술을 칠하는 장면, 젖병을 물고 우유를 인형 머리에 뿌리는 장면, 가슴에 사과를 넣는 장면 등이 성인 여성이 아닌 어린이의 행동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소아성애 코드를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 나의 아저씨
아이유는 방송 전부터 논란이 된 나의 아저씨에 출연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방송이 시작한 후에도 논란은 그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2018년 3월 22일 V라이브 드라마 토크 인터뷰에서 "이 드라마는 현실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현실미화, 현실원망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런 현실이 있고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살고 있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드라마다" 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아무리 여성들이 힘들어도 저런식으로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저씨랑 연애를 하지도, 손님이 남긴 돈까스를 주워먹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약자인 여성이 얼마나 만만하게 여겨지고 거기서 가해자들은 본인은 잘못없는거마냥 연민을 느끼고 책임전가를 하게 하고 약자를 더 무시하는 부분에서 여성이나 장애인, 소수성애자 등 더군다나 형편이 어려운 약자분들은 박탈감과 분노를 느낄수밖에 없는 드라마로서, 성별을 불문하고 이 드라마나 아이유에 대하여서 비판을 하는 편이다. 더군다나 이것은 모든 사람들과 모든 약자들 현위치가 아니다. 약자들을 자칫하다가는 "멍청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러지 왜 저러냐" 라며 힘든 모든 분들에게 외곡된, 혐오 시선을 줄수도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