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7

최근 편집: 2017년 1월 15일 (일) 23:41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월 15일 (일) 23:41 판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과정 TV로 한 번도 확인 안 했다 외 28개 뉴스 추가)

2017년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김진태 "세월호 7시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선동". 《파이낸셜뉴스》. 2017년 1월 14일. 
  2. “[종합]"태블릿PC 조작" 보수단체, '십자가·태극기' 맞불집회”. 《뉴시스》. 2017년 1월 14일. 
  3. “설 연휴 앞두고 다시 거리에 나선 쌍용차 노동자들”. 《노컷뉴스》. 2017년 1월 14일. 
  4. “김진태 "세월호 7시간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질 선동". 《중앙일보》. 2017년 1월 14일. 
  5. '박종진의 라이브쇼' 서석구 "세월호 7시간, 상당 부분 투명하게 밝혀".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13일. 
  6. “[마부작침] 오히려 독(毒)이 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답변'. 《SBS》. 2017년 1월 13일. 
  7. “朴 대통령 탄핵심판..증인빠지고, 시간끌고, 입닫고”.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13일. 
  8. “세월호 당일 중대본 근처 고의 추돌?..정부청사 "기록 없어". 《한겨레》. 2017년 1월 13일. 
  9. “[탄핵심판] 세월호 '뇌관'된 박 대통령의 '관저 집무실'.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13일. 
  10. “세월호 추모로 결국 '유죄', 끝까지 싸울 겁니다”. 《오마이뉴스》. 2017년 1월 12일. 
  11. “[일문일답]이중환 변호사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적 책임 있다 보기 어려워". 《뉴시스》. 2017년 1월 12일. 
  12. “"'세월호 7시간' 어느 정도 소명"..朴대통령 측 만족감”. 《뉴스1》. 2017년 1월 12일. 
  13. '모르쇠'에서 '말 바꾸기'까지..이영선, 朴 대통령 비호 논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2일. 
  14. “30년 청와대 경호원 "관저근무? 더 이상 헛소리 마라". 《한겨레》. 2017년 1월 12일. 
  15. “이영선 "朴 중대본 방문 직전 정부청사 인근서 차량 사고". 《연합뉴스》. 2017년 1월 12일. 
  16. “이영선 "세월호 당일 보고 문건 한차례 전달" 준비된 답변만”. 《국민일보》. 2017년 1월 12일. 
  17. “노무현때도 관저 업무?..물타기 하려다 제발등찍은 朴”. 《노컷뉴스》. 2017년 1월 12일. 
  18. “[탄핵심판-세월호 7시간] 김장수에 쏠리는 눈..통화기록 진짜 존재하나”.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12일. 
  19. “이해찬이 공개한 '노무현 일정표'..'朴 세월호 시간표'와 비교불가”. 《중앙일보》. 2017년 1월 11일. 
  20. “[밀착카메라] 곳곳 뚫리고 잘린 세월호..시신 유실 우려”. 《JTBC》. 2017년 1월 11일. 
  21. “이해찬 "김선일 피랍당시 盧 관저근무? 허위사실". 《뉴시스》. 2017년 1월 11일. 
  22. “[단독] 전 자문의 "참사 직후 대통령 얼굴 흔적, 리프팅 맞다". 《JTBC》. 2017년 1월 11일. 
  23. “[단독]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점심 때 TV로 봤다”.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1일. 
  24. “靑 관계자, 세월호7시간 답변 보충 요구에 "그건 헌재 생각일 뿐".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11일. 
  25. '마지막 기회'라더니.. 대통령, 세월호 오전 53분 행적 생략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1일. 
  26. “朴측 "세월호 발생 이후 1시간 근무내역 생략" 해명..의혹만 더”. 《뉴스1》. 2017년 1월 11일. 
  27. “[인터뷰] 특조위 조사관 "박근혜 무능력 자임한 답변서". 《프레시안》. 2017년 1월 11일. 
  28.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과정 TV로 한 번도 확인 안 했다”. 《중앙일보》. 2017년 1월 11일. 
  29. “[사실은] 대통령 발목 잡는 '7시간 해명'..불리한 증언”. 《SBS》. 2017년 1월 10일. 
  30. "구조 어렵다" 보고받고도?..앞뒤 안 맞는 '머리 손질 20분'. 《JTBC》. 2017년 1월 10일. 
  31. “세월호 당일 오전 9시19분~10시, '41분'간 朴 정말 몰랐나”. 《뉴시스》. 2017년 1월 10일. 
  32. “朴대통령, 탄핵심판 곳곳서 '노무현 핑계' 논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0일. 
  33. “朴측의 물타기?.."DJ · 노무현도 관저에서 업무처리". 《뉴스1》. 2017년 1월 10일. 
  34.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 "구명조끼 발언.. 배 안에 학생들 떠 있을 것으로 생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10일. 
  35. “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직접 밝힌 '7시간 행적'. 《연합뉴스》. 2017년 1월 10일. 
  36. "세월호 당일 정상근무했다"..朴측 헌재 답변서 공개”. 《뉴스1》. 2017년 1월 10일. 
  37. “[전문]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당일 7시간 행적 자료”.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0일. 
  38. “朴측 '세월호 7시간' 답변서 헌재 제출..참사 1000일만”. 《뉴스1》. 2017년 1월 10일. 
  39.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오전 내내 서류 봤다". 《세계일보》. 2017년 1월 9일. 
  40. “[단독] 매번 바뀌는 '그날의 행적'..조직적 홍보 의혹”. 《JTBC》. 2017년 1월 9일. 
  41. “[단독] 청와대, 세월호 당일 'VIP 기록' 30년 봉인 시도”. 《JTBC》. 2017년 1월 9일. 
  42.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이 아니라 '7분'이 더 문제였다". 《오마이뉴스》. 2017년 1월 9일. 
  43. “세월호 전 조사관 "실업급여 내달 끊기지만..". 《오마이뉴스》. 2017년 1월 9일. 
  44. “박근혜 정부, 세월호 참사 하루 뒤부터 비밀리 선체 인양 추진했다”. 《한겨레21》. 2017년 1월 9일. 
  45. "엄마아아아.. 내가 살려고 애들을 놓고 왔다고오오오..". 《한겨레》. 2017년 1월 9일. 
  46. “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47. “세월호 1000일만에 '대통령 7시간' 낸다.."오전 내내 서류검토". 《연합뉴스》. 2017년 1월 9일. 
  48. “공무원이 꿈이던 그리운 딸 은화야, 팽목항에 세 번째 봄 오면 꼭 만나길”. 《중앙일보》. 2017년 1월 9일. 
  49. '세월호 참사 1천일' 노란우산으로 만든 숫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 
  50. “[밀착취재]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아픔은 현재진행형”. 《세계일보》. 2017년 1월 8일. 
  51. “이석태 前 특조위 위원장 "세월호 참사 조사 정부가 훼방". 《이데일리》. 2017년 1월 8일. 
  52. “세월호 참사 1000일..'인양을 기다립니다'. 《뉴스1》. 2017년 1월 8일. 
  53. “세월호 참사가 바꾼 두 엄마의 삶, "그날 이후..".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8일. 
  54. "세월호, 대통령은 잊어도 우린 기억한다" 60만의 함성”. 《노컷뉴스》. 2017년 1월 8일. 
  55. “[인터뷰] '세월X' 자로 "무비판적 현실에 하나의 돌을 던진 것". 《뉴스1》. 2017년 1월 8일. 
  56. “그날 7시간이 가물가물?..우리는 또렷이 기억합니다”. 《뉴스1》. 2017년 1월 8일. 
  57. '세월호 특조위' 부활하나..'독립성·직접조사' 권한 강화 움직임”. 《뉴스1》. 2017년 1월 8일. 
  58. “세월호 생존학생 "3년이 지나도 전혀 무뎌지지 않아". 《노컷뉴스》. 2017년 1월 8일. 
  59. “문재인·이재명·박원순, '세월호 촛불' 들고 정권교체 다짐”. 《뉴스1》. 2017년 1월 7일. 
  60.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 《뉴스1》. 2017년 1월 7일. 
  61. “세월호 생존학생들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조사 당연".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62. "세월호서 살아온 게 잘못인가요?"..생존학생의 눈물”.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7일. 
  63. “새해 첫 촛불은 '노란색' 세월호 추모에 50만 몰려”.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7일. 
  64. '세월호 1천일' 촛불집회..강남서는 맞불집회”. 《연합뉴스TV》. 2017년 1월 7일. 
  65. “새해 첫 주말 '촛불' 전국 밝힌다..세월호 1천일 추모 행사도”.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66. “靑 "윤전추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비서"..'요가설' 일축”.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67.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 왜 '두 번' 했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7일. 
  68. “정유년 첫 촛불 "朴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7일. 
  69. “[커버스토리]더 녹슬기 전에..'진실' 다시 물어야 한다”. 《경향신문》. 2017년 1월 6일. 
  70. “[사실은] 대통령에 불리한 윤전추 증언..서면보고 받긴 했나”. 《SBS》. 2017년 1월 6일. 
  71. “국민의례 '묵념 통제' 논란..행자부 "훈령 고칠 수 있다".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6일. 
  72. “내일 새해 첫 촛불집회..'세월호 1천일' 진상규명 중점 요구”.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73. “반기문 측 "설 연휴 전 팽목항·봉하마을 방문 검토". 《연합뉴스》. 2017년 1월 6일. 
  74. “김홍걸 "朴대통령 관저, 자전거로 못 간다"..사실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6일. 
  75.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 1000일 추모..보수단체, 강남서 맞불집회”. 《뉴시스》. 2017년 1월 6일. 
  76. “[인터뷰] 서석구 변호사 "단두대 촛불, 선전포고다". 《노컷뉴스》. 2017년 1월 6일. 
  77. “윤전추의 모순, 신보라 고영태 최순실 증언과 정면 대치”.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6일. 
  78. "문 열어놔 안봉근 봤다"..그날 윤전추의 '선택적 기억'. 《JTBC》. 2017년 1월 5일. 
  79.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TV 없는 방에서 종일 머물러". 《아시아경제》. 2017년 1월 5일. 
  80. “[일문일답]박 대통령 측 이중환 "세월호 7시간 의혹 상당 부분 밝혀져". 《뉴시스》. 2017년 1월 5일. 
  81. “윤전추 "朴 세월호 오전내내 관저집무실..외출가능 상태였다".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82. “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과 함께 개인업무 수행". 《연합뉴스》. 2017년 1월 5일. 
  83.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서 최순실씨 본 적 있다..세월호 당일 미용사도 직접 안내". 《뉴시스》. 2017년 1월 5일. 
  84. “윤전추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미용사 청와대로 모셔".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5일. 
  85. “[헌재 탄핵심리] 박 대통령 "최순실 사익 취한 것에 죄송..세월호 적절히 조치했다".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5일. 
  86. “[단독]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한겨레》. 2017년 1월 5일. 
  87. “세월호참사 원인 밝히기 위해 '국민조사위'가 나선다”. 《뉴스1》. 2017년 1월 4일. 
  88.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발언 파문”. 《한겨레》. 2017년 1월 4일. 
  89. "잊지 않고 버텨온 '세월호 1000일' 가장 쓸모있는 시간". 《한겨레》. 2017년 1월 3일. 
  90. “최승호 전 'PD수첩' PD "정권의 언론장악, 결국 '세월호' 사태로". 《스타투데이》. 2017년 1월 3일. 
  91. '세월호 7시간' 놓고 박 대통령·대리인단 '엇박자' 논란”. 《뉴시스》. 2017년 1월 3일. 
  92. “진실이 저 아래 있는데..”. 《시사IN》. 2017년 1월 3일. 
  93. “전교조, 진도 팽목항서 새 집행부 출정식..조창익체제 출범”. 《연합뉴스》. 2017년 1월 3일. 
  94. “[신년토론] 유시민 "박 대통령, 7시간 소명 안하면 직무 태만". 《JTBC》. 2017년 1월 3일. 
  95. “[취재파일]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 《SBS》. 2017년 1월 2일. 
  96. '인니판 세월호 선장'.. 최소23명 사망 여객선서 먼저 탈출”. 《연합뉴스》. 2017년 1월 2일. 
  97. "피곤하면 링거 맞고 쉬었다"는 '주4일제' 대통령”. 《한겨레21》. 2017년 1월 2일. 
  98. “7일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 《뉴스1》. 2017년 1월 2일. 
  99. “[신년특집③] 전인권·신대철 "신해철 살아있었다면 '아름다운 욕' 했겠죠". 《일간스포츠》. 2017년 1월 2일. 
  100. "끝까지 진실 밝힌다"..세월호 특조위 26명”. 《YTN》. 2017년 1월 2일. 
  101. “朴대통령 "檢·언론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 《한국일보》. 2017년 1월 2일. 
  102. '세월호 추모 종이배' vs '맞불 태극기'. 《동아일보》. 2017년 1월 2일. 
  103. “갑자기 간담회 자청한 대통령..'7시간' 집중 해명”. 《SBS》. 2017년 1월 1일. 
  104.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때 미용시술 안해"(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 
  105. “朴 "삼성합병 의혹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당일 할 일 다해"(종합)”. 《이데일리》. 2017년 1월 1일. 
  106.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앞두고 여론전 나선 박대통령”. 《세계일보》. 2017년 1월 1일. 
  107. “박 대통령 "최순실은 지인일 뿐"..각종 의혹 부인”. 《뉴스토마토》. 2017년 1월 1일. 
  108. “朴대통령, 헌재∙특검 제기의혹 전면부인 "나를 엮은 것". 《조선비즈》. 2017년 1월 1일. 
  109.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허위 걷혀야"(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 
  110. “박근혜 "'전원구조' 오보 탓, 경호실 탓에 못 움직여". 《프레시안》. 2017년 1월 1일. 
  111.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대통령으로서 할 것 다 해". 《뉴시스》. 2017년 1월 1일. 
  112. '생전 좋아하던 피자·치킨으로'..세월호 유족 눈물로 맞는 새해”.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