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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 동방신기 | 슈퍼주니어 | 소녀시대 | 샤이니 | 에프엑스 | EXO | 레드벨벳 | NCT | 에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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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 런쥔 | 마크 | 유타 | 윈윈 | 쟈니 | |||
지성 | 재민 | 재현 | 제노 | 천러 | 태용 | |||
태일 | 텐 | 해찬 | 루카스 | 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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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는 2016년 4월에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NCT는 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이다.
멤버
NCT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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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 마크 | 재현 | 텐 | 도영 | ||||
태일 | 루카스 | 정우 | 윈윈 |
NCT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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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 마크 | 재현 | 유타 | 윈윈 | ||||
해찬 | 도영 | 쟈니 | 태일 |
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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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해찬 | 제노 | 천러 | 런쥔 | 지성 | 재민 |
특징
- 국제학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여성 혐오
- 뮤직비디오
NCT DREAM의 <마지막 첫사랑> 뮤직비디오에서 교사를 성적 대상화하여 묘사했다.[1]
- Whiplash 가사
Ma mama says 여잘 잘 만나래
엄마 내가 볼 땐 전 취향 참 확고한데요
딱 여리여리하고 소녀 감성 가진 찌질이가 나라
날 조련시킬 수 있는 분이 좋아
- 소녀는 여리여리 하여야 하지만, 여리여리한 소녀는 찌질이라는 외곡된 관념을 심어주는 가사이다.
- 하지만 이 가사를 쓴 태용 본인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가사를 수정했다. 2018년 LA에서 열린 KCON 'Whiplash' 무대에서 '여리여리하고 여린 감성' 이라고 고쳐 부르며 논란이 되었던 부분을 수정하였다.
논란
- 중고나라 사기
태용은 09년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중고나라 건담 프라모델 구매의사를 밝힌 후 물건만 받고 잠적, 해당 판매인에 금전적 손해를 입혔다. 타물품 거래 과정에서 손상되거나 일부 부품이 분실된 상태에서 진행돼 원성을 샀다. 태용이 16년 4월 10일 네이버 브이앱에서 "어렸을 때 잘못된 행동으로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었는데, 여기있는 동생들이나 내가 사랑하는 구성원들이 똑같이 나처럼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생들이 나철머 안 됐으면 좋겠다" 고 고백하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이 중학생 시절 분별력이 없어 잘못된 행동을 하였던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한다.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 고 논란시인 사과를 하였다. [2]
- 여성 비하 발언
글쓴이는 "당시 피해 여성학생을 놀리는 남자들이 많았다. 단지 뚱뚱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태용도 그중에 한명이었다. 태용은 강약강약이었다. 자기 기준으로 못생겼는데 활발하지 않은 친구들에게는 비하발언을 하였다. 모든 남자아이들이 다 그러지는 않았다. 당시 태용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사친에게 건담 프라 모델을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였다. 나는 그것을 옆에서 보았다. 나는 태용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 2학년때 같은 반이기도 하였다. 혹여나 이 사실을 알리면 허위사실이라고 할 것이 겁이 났다. 이미 몇년 지난 일을 꺼내서 태용이에게 미안하다. 그래도 그 친구가 자신 과거 반성을 하고 더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 친구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철없을 때 뚱뚱한 친구들과 못생긴 친구들을 놀리고 비웃고 다닌 행동이 잘못인줄은 알았으면 좋겠다. 반 카페 운영자였다. 뚱뚱한 사람 비하에 관하여 무지하였다. 또 여성 인권에 대하여 몰랐기에 친구 감싸기에 바빴다. 솔직히 고소를 당할까보아서 무서웠다. 그런데 사실이기에 총대를 메겠다" 고 밝혔다. 이에 20년 6월 22일에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태용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 태용이 기부와 봉사활동 등의 약속을 불이행했다. 팬들에게 악성댓글을 받아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다.이에 24일 SM엔터테인먼트는 "태용 중학생 시절 언행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 폭로자는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재하였다. 그러나 왜곡된 주장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확산되면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태용과 관련하여 악의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할 경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명예훼손에 따른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 유포와 확대, 재생산하며 악성 댓글로 태용과 가족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하여서도 선처없이 강경 대응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폭로자는 사과한내용과 봉사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3] [4]
출처
- ↑ 오요 (2017년 2월 10일). “이것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라면 그 꿈과 희망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4111849003&sec_id=540101#csidx2b2809b1cdc329aabe39477a326375d
- ↑ 머니S (2020년 6월 24일). “NCT 태용 학폭논란 '재점화'… 과거에도?”. 2021년 5월 18일에 확인함.
- ↑ 구하나 (2019년 9월 17일). “'NCT' 태용 동창생 “뚱뚱한 여사친에 비하 발언 사실…총대 메겠다””. 2021년 5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