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최근 편집: 2021년 5월 29일 (토) 17:53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29일 (토) 17:53 판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남초에서 사용하는 논리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남초가 여초에게 백래쉬를 시전하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설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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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논란

  • 남초 억지주장 수용

담당자는 21년 5월 9일 블라인드에 "GS25 디자이너입니다" 라는 글을 통하여 "손 이미작 메갈이나 페미니즘을 뜻하는 표식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남혐과 거리가 멀다." 라고 밝혔다. 이에 피해망상을 가진 남자들이 "당신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피해자(?) 느낌이 중요하다. 당신이 어떤 선의를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피해자가 그것을 통하여 고통을 받았다면 당신 잘못이다. 당신이 정말로 선의 피해자라면 이번 기회에 용기 있게 밝혀주기를 바란다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부분) 사과와 변명은 필요없다" 라고 가스라이팅 하였다. GS25 "캠핑가자" 에 들어간 손가락 모양이 "메갈리아" 이용자들 조롱이라는 억지주장이 제기되었다. 여기서 담당자도 왜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더군다나 왜 페미니즘, 개념녀라며 이분법적인 사고를 피해망상에 끼워맞추어 강요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메갈리아에서는 저런 남혐을 한적이 없다. 메갈리아들은 남초에서 극우성향을 보며 미러링을 하며 체계적이게 항의하는 한편, 남자들을 알아보지 않고 "메갈리아는 그럴 것이다" 라는 추측을 내세워 백래쉬를 하며 심리적은 폭력을 가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억지 주장이다. 더군다나 "한남" 이라고 하면, "그래 나 한남이야!" 라고 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주변사람들이 "페미는 나쁘다" "남혐 역차별이 문제다" 라고 편을 들어주지만, "페미" 라고 이야기 하면 왜 불이익을 얻고, 가스라이팅과 백래쉬를 시전하며 혐오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여기서부터 이 논란(?)은 억지가 사실이다. 이미 여기서 남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권력과 기득권층이라고 알 수 있다. 수정된 게시글에도 달과 별 3개 모양으로 억지주장을 하였다. 관악 여성주의 학회로, 서울대학교 여성주의 학회를 뜻한다고 억지중하였다. 하늘도 아닌 땅바닥에 별과 달 모양이 배치된 것이 억지스러웠다. 이스타 에그를 숨겨놓은 것이 아니냐는 억지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대학교는 비리나 성추문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며, 이에 대하여 반발이 일어난 적이 없는 보수적인 학교인데, 여성주의 학회가 도대체 어디라는 것인가. 또 "추측" 을 하고 있다. 이에 댓글에 "사과하라" "불매하겠다" 라는 억지주장에 게시글이 삭제되었다. 여초 카페에서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다." "GS25 누가 보아도 끼워 맞춘것인데 저런 요구를 왜 들어주고 있지?" 라는 입장도 나왔다. 이에 5월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캠핑용 식품을 중심으로 기획한 행사를 안내하는 글에 일부 도안이 남자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릴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즉시 수정하였다. 현재 억지논란이 주장되고 있는 영어 문구 (메갈)은 번역 결과를 바탕으로 표기하였다. 이미지 또한 검증된 유로 사이트에서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이런 사안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 앞으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에 대하여 점검하여 세삼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여성들은 "끼워맞춘 억지주장에 사과를 하고 가상 남혐을 인정하고, 여성 백래쉬를 진행시키는 사과를 한 것은 매우 무례하다" 라는 입장이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