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최근 편집: 2021년 5월 31일 (월) 23:20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31일 (월) 23:20 판 (→‎논란)

소개

기자를 성추행한 개썅놈;;;;男 (할말하않ㄴ...;;;)

논란

  • 성추행

06년 2월 24일 저녁 서울 한 음식점에서 국민의힘 前 박근혜랑 동아일보 임채정 편집국장, 기자들과 만참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요청이었고, 10시가 넘어 박근혜와 임국장은 자리를 떴고, 나머지는 노래시설을 갖춘 방으로 이동 술자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사무총장 최연희 의원이 동아일보 여성 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꼬, 여성기자는 즉각 항의하며 방을 뛰쳐나왔다. 이에 최씨는 "술에 취하여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하여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 라고 주장하나, 음식점 주인은 들어온 적 없다. 박근혜는 "보고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싶었다. 제가 대신하여 백배사죄 드란다" 라고 밝혔고, 국장과 통화에서도 "당 차원에서 응분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06년 3월 8일 열린우리당은 "국민의힘이 최씨와 짜고 잠적청치를 하고 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하여서라도 최씨를 찾으라." 라고 밝혔다. 정동영의장은 "우리 사회 성에 대한 차별구조를 해소하고, 여성 참여와 인권을 제고 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