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1989년 12월 13일~)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원래 컨트리 음악으로 데뷔하였지만 <1989> 앨범 이후로 팝 음악으로 장르를 전향하였다. 백인에 벽안이고, 키가 180cm이다. 항상 금발을 유지하는데 이는 테일러의 자연 금발이다. 테일러는 또한 자연 곱슬머리이다.
앨범
Taylor Switf
Fearless
Speak now
RED
- I almost do
- Stay Stay Stay
1989
reputation
- ...Ready For It?
- End Game (Feat. Ed Sheeran & Future)
- I Did Something Bad
- Don't Blame Me
- Delicate
- Look What You Made Me Do
- So It Goes...
- Gorgeous
- Getaway Car
- King Of My Heart
- Dancing With Our Hands Tied
- Dress
- This Is Why We Can't Have Nice Things
- Call It What You Want
- New Year's Day
Lover
blank space
이 노래는 자극적이게 소비하려고 하고, 악플을 조장하는 잘못된 기사를 비판하며 해학적으로 풍자하며 비판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다.
The man
이 노래는 남자 우월주의, 여성혐오를 적나라게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곡이다. 많은 여성들에게 여성들이 살기 힘들다 여성이라 살기 힘들고 부당함을 잘 담아냈다 라는 평가와 위로를 주었던 곡으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페메니즘 의미를 잘 전달하는 노래이다.
일화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일 ‘한국 지하철에서 굴욕당한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랐다. 한국을 방문했던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그는 만원 지하철에 올랐다. 서울의 코엑스도 누볐다. 여느 외국인인 관광객 같은 모습이다. 눈에 띄는 것은 그의 화려한 미모다. 게시물을 올린 이는 "지하철에 있는 외국인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다.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혼자 외롭게 서 있었다"고 알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제55회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비주얼 미디어 작곡상을 받았다. [1]
노래
- 노래에 자기 서사를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남친 얘기를 노래에 너무 자세하게 적는다는 비판이 있다.
- Blank Space가 2016년 그래미 어워즈에 후보로 올랐다.
- 판 가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영향
- 아무것도 없던 시골 소녀가 역경을 딛고 올라 세계적인 가수로 성공한 사연 떄문에 테일러(혹은 테일러 드림)라는 말이 아주 확률이 낮은, 엄청난 행운을 뜻하는 관용어로 쓰이기도 한다.아메리칸 드림과 비슷한 뉘앙스이다.
- 테일러 스쿼드가 있다. 이는 할리우드에서 매우 친하고, 많은 활동을 함께하는 테일러의 무리를 일컫는 말인데, 지지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로드, 마사 헌트, 켄달 제너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일진 놀이라는 비판이 있다.
데뷔 : 2015년 2월 9일 싱글 "Tim McGraw"
- ↑ “테일러 스위프트, 한국서 굴욕당한 사연”. 2013년 4월 10일. 2021년 6월 5일에 확인함.
- ↑ FEEL SWIFT. “[한글자막] 테일러 스위프트, 전남친 이야기를 가사로 쓰는 가수? (인터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