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실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2017년 시작하였다.[1] 황성현 당시 인사부문 총괄부사장은 "블라인드 전형을 통해 잠재적 능력을 갖춘 신입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렙의 이확영 공동대표는 카카오 블라인드 채용 이후로 개발자 채용 시 코딩 테스트가 필수라는 인식이 생겨났다고 말했다.[2]
출처
- ↑ “카카오, 합병 후 첫 신입공채…'블라인드 전형' 도입”. 2017년 8월 24일. 2021년 7월 4일에 확인함.
- ↑ “네카당(네이버·카카오·당근마켓)도 믿고 맡기는 코딩 테스트 솔루션 [신무경의 Let IT Go]”. 2021년 3월 12일. 2021년 7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