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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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NO:EL 기본 정보 본명 장용준 (張龍峻) 예명 NO:EL 출생 2000년 5월 30일 (21세)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상구 직업 래퍼 장르 랩 / 힙합 활동 시기 2016년 ~ 2020년 가족 큰아버지 장제국, 어머니 하윤순, 아버지 장제원 반려동물 단풍이, 태풍이, 릴풍이, 알탄이 학력 숭의초등학교 (졸업) 세인트폴 국제학교 (중퇴)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 소속사 프리마 뮤직 그룹 (2017 ~ 2018) 인디고뮤직 (2018 ~ 2020) 무소속(2020~2021) 글리치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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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SNS '조건만남' 의혹 확산 기사입력2017.02.11. 오후 2:45 최종수정2017.02.11. 오후 2:46 기사원문 좋아요 놀랐어요 좋아요 평가하기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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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고등래퍼' 장용준 / 사진=JTBC '고등래퍼' 장용준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고등래퍼'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구설에 휩싸였다.

10일 첫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서울 강도 지역 대표가 되기 위해 출연한 세인트폴 국제학교 1학년 장용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용준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엄청난 랩 실력을 선보이며 스윙스에게 러브콜을 받는 등 깊은 인상을 심었다.

네티즌들은 장용준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장용준이 장 의원의 아들이라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이미지 원본보기Mnet '고등래퍼'에 출연한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조건 만남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하지만 이와 함께 미성년자인 장용준이 트위터를 통해 소위 '조건 만남'을 하고 다녔다는 의혹도 제기돼 파문을 일으켰다.

'yjyjyj0530'라는 아이디를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용준의 트위터에는 "오빠랑 하자", "조건 하고 싶은데 맞팔 가능하냐" 라는 등의 글이 올라와 있다. 뿐만 아니라 장용준이 자신의 친구에게 "우리 엄마를 때려 달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고등래퍼'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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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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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논란 죄송…잘 지도하겠다" [공식] 기사입력2017.02.11. 오후 8:02 기사원문 좋아요 놀랐어요 좋아요 평가하기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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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장용준 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장제원 의원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용준이를 바라보면서 아버지로서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외아들이라 더 잘 키우고 싶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가 용준이를 많이 아프게 한 것 같습니다"라며 "용준이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국민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용준이가 이 아픔을 딛고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아버지로서 더 노력하고 잘 지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장용준 군의 조건부 만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1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는 장제원 의원의 친아들로 밝혀진 장용준 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지만 과거 SNS에서 조건 만남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2]


주운전' 노엘(장용준), 징역 1년 6개월 구형 양소영 입력 2020. 05. 07. 16: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20·본명 장용준)의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해 징역 1년 6월개월이 구형됐다. 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형사11단독부의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노엘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를 했으나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점 등 여러 근거를 반영했다”며 노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7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장용준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12%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은 지인 A씨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에 허위진술을 부탁한 혐의와 함께 허위로 보험사고 접수를 해서 보험처리를 시도한 혐의도 받았다. 당시 노엘 대신 운전했다고 주장한 A씨는 범인 도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마포경찰서는 노엘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달 9일 첫 번째 공판에서 노엘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증거 사실도 모두 동의한다. 추가로 신청할 증거 자료는 없으며, 양형 자료는 있다"고 밝혔다. 다만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양형을 검토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skyb1842@mk.co.kr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0 0 0 0[3]


'음주운전' 노엘, 불법주차+불법 유턴 의혹…비난 폭주 [종합] 입력2019.10.02. 오전 9:49 다음작품원해요 놀랐어요 좋아요 평가하기2 번역할 언어 선택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이번에는 불법주차 및 불법유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한 편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27일 오후 서울 경리단길에 자신의 차량을 세운뒤 이후 떠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주역은 주차금지구역인 황색 실선 옆 인도였고 이 남성은 자리를 떠날때 불법유턴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운전석에서 내린 인물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다"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으면 자숙을 해야 하지 않냐"고 비판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 9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한 남성이 사고 현장에 나타나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으로 진술하며 운전자 바꿔치기, 금품 무마 의혹까지 더해졌다.

결국 경찰은 노엘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사고 직후 노엘은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장제원 의원 역시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다.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처럼 반성의 뜻을 밝힌 노엘은 사고를 낸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다시 차량과 연관된 논란에 휩싸였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될 경우 임시 면허증이 발급돼 40일간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그러나 "반성하겠다"는 본인의 말과 달리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불법 주차와 불법 유턴을 단행하는 모습은 사과 자체의 진정성마저 의심하게 만들었다. 대중들 역시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는 노엘의 행보에 큰 비난을 쏟아냈다. [4]

[단독] 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폭행 논란 입력2021.02.26. 오후 6:46

수정2021.02.27. 오전 10:38

김한수 기자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223 875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장용준(예명 노엘) 씨가 26일 새벽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지난해 실형을 선고 받은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 의원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 씨가 이번엔 폭행 논란에 연루돼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일보 취재에 따르면 장 씨는 26일 오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걸어가다 인근을 지나던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과 몸을 부딪쳤다.장 씨는 차량 운전자 A 씨와 시비가 붙었고, 말싸움으로 번졌다. 장 씨는 말싸움 중 A 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쳤다.

현재 A 씨는 장 씨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장 씨는 “나도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씨와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인 만큼 사건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장 씨는 지난해 6월 서울서부지법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40시간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받았다.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 부산일보DB


장 씨는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혔다. 장 씨는 사고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시도하고, 보험사에 지인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장 씨는 당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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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 주장한 장제원 아들 장용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입력2021.04.20 11:28:03 수정 2021.04.20 11:28:0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래퍼 노엘(장용준)/사진=인디고 뮤직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장용준(활동명 노엘)이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두고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장용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용준은 방송에서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 텐데 마음가짐은?'이라는 한 팬의 질문을 받고 "저는 댓글을 안 본다"며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용준은 "저를 까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이기 때문에"라면서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도 했다.


장용준의 발언에 지인이 "너 그런 말 해도 되냐"고 묻자 장용준은 "뭔 상관이냐"고 했다.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용준은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 명령을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장용준은 피해 운전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원을 줄 테니 합의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장용준은 또 지난 2월에는 폭행 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