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적 광고
현대차의 i30 광고는 차가 빠르게 지나가며 길에 서 있던 여성의 치마가 골반 위까지 올라가는 장면,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이를 음흉하게 쳐다보는 운전자 등이 묘사되며 #후방주의 라는 어이없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심지어 아래 영상은 수정이 이루어진 버전이다.
현대차는 YTN이 관련 기사를 내보낸 지 1시간쯤 지난 뒤 페이스북에서 이 영상을 삭제했다.[1]
참조
- ↑ “현대자동차의 이 광고는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저질이다 (동영상)”. 《허핑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