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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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3월 3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
소속사 | FNC 엔터테인먼트 |
학력 | 서울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기계정보공학과 (졸업) |
가족 | 노희대(父) 최세란(母) 노성철(형) 김학철(사돈) |
논란
돼지발정제
2004년 여성잡지 슈어 2004년 12월호에 노홍철 이름으로 실린 "‘범’하기 위한 칵테일"에 강간을 위해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돼지발정제를 구하려다 구하지 못해 술로 강간을 시도하였지만 미수에 그친 사연이 소개되어 논란이 있었다.[1] 당시 소속사인 DY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기사가 전화 인터뷰를 각색한 것이며 노홍철은 돼지발정제 얘기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1]
빨간 마후라
고등학교 재학 시절 노홍철이 불법 제작한 영상이 나왔고, 교사에게 "확인하세요" 라며 기싸움을 벌였고, 교사는 실제로 재생하였다. 문제는 그 중 하나가 당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던 빨간 마후라 복사본이었다. "당시 워낙 사회적 논란이 됐기에 제가 진짜 유출자가 아니라고 증명하기 위하여 진땀 꽤나 흘려야 하였어요. 반성문을 써서 검찰청에 팩스로 보내기까지 하였다니까요" 라며 자랑하듯이 무용담처럼 늘어놓았다. [2]
당나귀 학대
음주 운전
출처
- ↑ 1.0 1.1 전현석 기자 (2007년 9월 17일). “노홍철, 여성잡지 기고글 '범하기 위한 칵테일' 해프닝”. 《조선닷컴》.
- ↑ 박재덕 기자 (2005년 7월 13일). “노홍철, '빨간 마후라'에 얽힌 놀라운 추억”. 《조이뉴스24》. 2019년 4월 5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