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최근 편집: 2021년 8월 7일 (토) 15:54
노홍철
출생1979년 3월 3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소속사FNC 엔터테인먼트
학력서울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기계정보공학과 (졸업)
가족노희대(父)
최세란(母)
노성철(형)
김학철(사돈)

논란

돼지발정제

2004년 "sure"에서 범하기 위한 칵테일 제목 글이 게재됐다. "고등학교 시절 마음에 드는 여성과 신체접촉이 간절하여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여성을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발정제 세가지였다. 하지만 돼지 발정제는 구하기 어려웠고, 수면제는 한 번에 많이 팔지 않아 포기하였다." 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됐다. 이에 "노홍철 얼굴만 보아도 "돼지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연예인 도덕성 검증 후 데뷔시켜야 한다" "범죄 행동이다." "노동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난받았다. 남자들은 범죄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에 "노홍철이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니라, 기자 말에 농담 삼아 한 이야기다. 노홍철 이야기를 각색하여 썼다. 노홍철은 모르고 있었다" 라고 소속사는 해명하였다. 아무리 각색하여도 정말 여성 범죄를 문제가 없다는 듯이 발언을 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충격이고 소름이다. 그리고 범죄행위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농담이라고 생각하는 그 발상 자체가 범죄자 발상인데 소속사도 옹호를 하고 있다. [1]

빨간 마후라

고등학교 재학 시절 노홍철이 불법 제작한 영상이 나왔고, 교사에게 "확인하세요" 라며 기싸움을 벌였고, 교사는 실제로 재생하였다. 문제는 그 중 하나가 당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던 빨간 마후라 복사본이었다. "당시 워낙 사회적 논란이 됐기에 제가 진짜 유출자가 아니라고 증명하기 위하여 진땀 꽤나 흘려야 하였어요. 반성문을 써서 검찰청에 팩스로 보내기까지 하였다니까요" 라며 자랑하듯이 무용담처럼 늘어놓았다. [2]

당나귀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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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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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스포츠한국:”. 2021년 8월 7일에 확인함. 
  2. 박재덕 기자 (2005년 7월 13일). “노홍철, '빨간 마후라'에 얽힌 놀라운 추억”. 《조이뉴스24》. 2019년 4월 5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