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7

2017년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1월 30일 - '무리한 기소' 논란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 확정
• 1월 30일 - '반란국회 탄핵무효!'
• 1월 29일 - [취재파일]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걷어찬 5번의 기회
• 1월 29일 - [세월호 인양③] '의혹 또 의혹'..인양 둘러싼 미스터리 <끝>
• 1월 29일 - [세월호 인양②]中 국영 업체, 인양방식 급변경..불신 증폭
• 1월 28일 - 설날 촛불집회도 13주만에 휴식..세월호 유가족 합동차례
• 1월 28일 - 오후 4시 16분 세월호 추모 묵념
• 1월 28일 - '참사 이후 세번째 설'..세월호 유족들, 합동분향소서 합동차례
• 1월 28일 - 이재명, 광화문 소녀상 찾아..세월호 합동차례도 참석
• 1월 27일 - 실체 드러난 비선실세 최순실 .. 여전히 못 밝힌 세월호 7시간
• 1월 25일 - [뉴스의눈]'대통령 나체 풍자화', 10년전 미국에선 이랬다
• 1월 24일 - 표창원 그림 '더러운 잠' 사태 일파만파..무리수였나? (종합)
• 1월 24일 - [스브스뉴스]"대통령상 반납하겠습니다"
• 1월 24일 - '대통령 풍자 누드화' 파문.."인격 살인" VS "예술 자유"
• 1월 24일 - 세월호 가족협의회, '7시간' 직무유기 朴대통령 특검 고발
• 1월 24일 - [이슈플러스] '박근혜 누드화' 풍자인가, 인격 살인인가
• 1월 24일 - 더러운 잠, 논란 가열..표창원 의원 기획 전시회 문제 작품
• 1월 23일 - [단독]"2차 전투 준비하라"..박근혜 청와대, 자유총연맹에 직접 지시
• 1월 23일 - [단독]청와대, 자유총연맹에 '관제 데모' 지시했다
• 1월 23일 - 세월호 참사 백일째 날 대통령 "휴가 많이 가라"
• 1월 23일 - 뇌물죄·블랙리스트, 朴 대통령 직접 수사에 화력 집중
• 1월 22일 - 세월호 사고 겪고도..지난해 여객선 25척서 중대결함
• 1월 22일 - 새해 3주 촛불, '각 세웠다'..인원은 왜 줄었나
• 1월 21일 - [단독] "김기춘, 세월호 직후 승마 비리 언론 이슈화 지시"
• 1월 21일 -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 민·형사 소송으로 맞서겠다는 朴
• 1월 21일 - 세월호 의도하지 않았다지만.. 이 드라마, 너무 비슷하다
• 1월 21일 - 방탄소년단 측 "세월호 유족 위해 1억원 기부, 조용히 진행"
• 1월 21일 - 특검, 조윤선 오후 2시 소환..김기춘은 건강 이유 불출석(종합)
• 1월 21일 - 특검 "구속된 김기춘·조윤선 내일 소환"..朴대통령 겨냥
• 1월 21일 - "靑 70대 여성 요리사, 세월호 당일에도 朴대통령 밀착 수행"
• 1월 21일 - [단독] "세월호 한 달 뒤 블랙리스트 작성, 박 대통령이 지시"
• 1월 20일 - 청와대의 보수단체 활용법.."이념대결 속 전사적 자세"
• 1월 20일 - "세월호 선체 절단하면, 목숨 걸 각오로 막을 것"
• 1월 19일 - 정호성 입 열자 '대통령의 7시간' 더 미궁
• 1월 19일 - 블랙리스트부터 관제 데모까지..사상·표현 자유 억압
• 1월 19일 - [밀착취재] 세월호 참사 유가족 조롱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 1월 19일 - 정호성 "큰 사고 났는데 딴짓할 대통령 없다"..적극 옹호
• 1월 19일 - 정호성 "오후 2시에야 세월호 대면보고"..朴, 상황파악 못했나
• 1월 19일 - [단독] 조윤선 지시 의혹, 어버이연합 '反세월호 집회' 리스트
• 1월 19일 - 특검, 조윤선 '어버이연합 反세월호 집회' 동원 정황 파악
• 1월 19일 - [단독] 조윤선, 어버이연합 '반세월호 집회' 열도록 주도
• 1월 18일 - 국정원·검·경, 영화 '다이빙벨' 배급사 직원 사찰 정황
• 1월 18일 - [사실은] 靑 관저 보니 그냥 '사적 공간'..'거울방' 용도는?
• 1월 18일 - '세월호 참사 상황묘사' 대전 목원대 실기시험 주제 논란
• 1월 18일 - 사진으로 보는 대통령의 '구중궁궐'
• 1월 17일 - '그날 행적' 제출한 두 의사..'대통령 시술자' 밝혀질까
• 1월 17일 - 김진 논설위원, 반기문 봉하마을-팽목항 행보 비난 "세월호보다 천안함" (박종진 라이브쇼)
• 1월 17일 - [단독] 세월호 특조위 홈피 '폐쇄'..알고보니 '해수부' 작품
• 1월 16일 - 세월호 인양 '정부·업체 판단 착오' 6개월 허비
• 1월 16일 - 해수부, 세월호 인양 4월쯤 예상..기상 등 변수 많아 불확실
• 1월 15일 -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찾은 이재명 "견딜수없이 아프다"
• 1월 14일 - 김진태 "세월호 7시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선동"
• 1월 14일 - [종합]"태블릿PC 조작" 보수단체, '십자가·태극기' 맞불집회
• 1월 14일 - 설 연휴 앞두고 다시 거리에 나선 쌍용차 노동자들
• 1월 14일 - 김진태 "세월호 7시간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질 선동"
• 1월 13일 - '박종진의 라이브쇼' 서석구 "세월호 7시간, 상당 부분 투명하게 밝혀"
• 1월 13일 - [마부작침] 오히려 독(毒)이 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답변'
• 1월 13일 - 朴 대통령 탄핵심판..증인빠지고, 시간끌고, 입닫고
• 1월 13일 - 세월호 당일 중대본 근처 고의 추돌?..정부청사 "기록 없어"
• 1월 13일 - [탄핵심판] 세월호 '뇌관'된 박 대통령의 '관저 집무실'
• 1월 12일 - 세월호 추모로 결국 '유죄', 끝까지 싸울 겁니다
• 1월 12일 - [일문일답]이중환 변호사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적 책임 있다 보기 어려워"
• 1월 12일 - "'세월호 7시간' 어느 정도 소명"..朴대통령 측 만족감
• 1월 12일 - '모르쇠'에서 '말 바꾸기'까지..이영선, 朴 대통령 비호 논란
• 1월 12일 - 30년 청와대 경호원 "관저근무? 더 이상 헛소리 마라"
• 1월 12일 - 이영선 "朴 중대본 방문 직전 정부청사 인근서 차량 사고"
• 1월 12일 - 이영선 "세월호 당일 보고 문건 한차례 전달" 준비된 답변만
• 1월 12일 - 노무현때도 관저 업무?..물타기 하려다 제발등찍은 朴
• 1월 12일 - [탄핵심판-세월호 7시간] 김장수에 쏠리는 눈..통화기록 진짜 존재하나
• 1월 11일 - 이해찬이 공개한 '노무현 일정표'..'朴 세월호 시간표'와 비교불가
• 1월 11일 - [밀착카메라] 곳곳 뚫리고 잘린 세월호..시신 유실 우려
• 1월 11일 - 이해찬 "김선일 피랍당시 盧 관저근무? 허위사실"
• 1월 11일 - [단독] 전 자문의 "참사 직후 대통령 얼굴 흔적, 리프팅 맞다"
• 1월 11일 - [단독]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점심 때 TV로 봤다
• 1월 11일 - 靑 관계자, 세월호7시간 답변 보충 요구에 "그건 헌재 생각일 뿐"
• 1월 11일 - '마지막 기회'라더니.. 대통령, 세월호 오전 53분 행적 생략 이유는
• 1월 11일 - 朴측 "세월호 발생 이후 1시간 근무내역 생략" 해명..의혹만 더
• 1월 11일 - [인터뷰] 특조위 조사관 "박근혜 무능력 자임한 답변서"
• 1월 11일 -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과정 TV로 한 번도 확인 안 했다
• 1월 10일 - [사실은] 대통령 발목 잡는 '7시간 해명'..불리한 증언
• 1월 10일 - "구조 어렵다" 보고받고도?..앞뒤 안 맞는 '머리 손질 20분'
• 1월 10일 - 세월호 당일 오전 9시19분~10시, '41분'간 朴 정말 몰랐나
• 1월 10일 - 朴대통령, 탄핵심판 곳곳서 '노무현 핑계' 논란
• 1월 10일 - 朴측의 물타기?.."DJ · 노무현도 관저에서 업무처리"
• 1월 10일 -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 "구명조끼 발언.. 배 안에 학생들 떠 있을 것으로 생각"
• 1월 10일 - 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직접 밝힌 '7시간 행적'
• 1월 10일 - "세월호 당일 정상근무했다"..朴측 헌재 답변서 공개
• 1월 10일 - [전문]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당일 7시간 행적 자료
• 1월 10일 - 朴측 '세월호 7시간' 답변서 헌재 제출..참사 1000일만
• 1월 9일 -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오전 내내 서류 봤다"
• 1월 9일 - [단독] 매번 바뀌는 '그날의 행적'..조직적 홍보 의혹
• 1월 9일 - [단독] 청와대, 세월호 당일 'VIP 기록' 30년 봉인 시도
• 1월 9일 -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이 아니라 '7분'이 더 문제였다"
• 1월 9일 - 세월호 전 조사관 "실업급여 내달 끊기지만.."
• 1월 9일 - 박근혜 정부, 세월호 참사 하루 뒤부터 비밀리 선체 인양 추진했다
• 1월 9일 - "엄마아아아.. 내가 살려고 애들을 놓고 왔다고오오오.."
• 1월 9일 - 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
• 1월 9일 - 세월호 1000일만에 '대통령 7시간' 낸다.."오전 내내 서류검토"
• 1월 9일 - 공무원이 꿈이던 그리운 딸 은화야, 팽목항에 세 번째 봄 오면 꼭 만나길
• 1월 8일 - '세월호 참사 1천일' 노란우산으로 만든 숫자
• 1월 8일 - [밀착취재]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아픔은 현재진행형
• 1월 8일 - 이석태 前 특조위 위원장 "세월호 참사 조사 정부가 훼방"
• 1월 8일 - 세월호 참사 1000일..'인양을 기다립니다'
• 1월 8일 - 세월호 참사가 바꾼 두 엄마의 삶, "그날 이후.."
• 1월 8일 - "세월호, 대통령은 잊어도 우린 기억한다" 60만의 함성
• 1월 8일 - [인터뷰] '세월X' 자로 "무비판적 현실에 하나의 돌을 던진 것"
• 1월 8일 - 그날 7시간이 가물가물?..우리는 또렷이 기억합니다
• 1월 8일 - '세월호 특조위' 부활하나..'독립성·직접조사' 권한 강화 움직임
• 1월 8일 - 세월호 생존학생 "3년이 지나도 전혀 무뎌지지 않아"
• 1월 7일 - 문재인·이재명·박원순, '세월호 촛불' 들고 정권교체 다짐
• 1월 7일 -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
• 1월 7일 - 세월호 생존학생들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조사 당연"
• 1월 7일 - "세월호서 살아온 게 잘못인가요?"..생존학생의 눈물
• 1월 7일 - 새해 첫 촛불은 '노란색' 세월호 추모에 50만 몰려
• 1월 7일 - '세월호 1천일' 촛불집회..강남서는 맞불집회
• 1월 7일 - 새해 첫 주말 '촛불' 전국 밝힌다..세월호 1천일 추모 행사도
• 1월 7일 - 靑 "윤전추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비서"..'요가설' 일축
• 1월 7일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 왜 '두 번' 했나
• 1월 7일 - 정유년 첫 촛불 "朴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 1월 6일 - [커버스토리]더 녹슬기 전에..'진실' 다시 물어야 한다
• 1월 6일 - [사실은] 대통령에 불리한 윤전추 증언..서면보고 받긴 했나
• 1월 6일 - 국민의례 '묵념 통제' 논란..행자부 "훈령 고칠 수 있다"
• 1월 6일 - 내일 새해 첫 촛불집회..'세월호 1천일' 진상규명 중점 요구
• 1월 6일 - 반기문 측 "설 연휴 전 팽목항·봉하마을 방문 검토"
• 1월 6일 - 김홍걸 "朴대통령 관저, 자전거로 못 간다"..사실은?
• 1월 6일 -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 1000일 추모..보수단체, 강남서 맞불집회
• 1월 6일 - [인터뷰] 서석구 변호사 "단두대 촛불, 선전포고다"
• 1월 6일 - 윤전추의 모순, 신보라 고영태 최순실 증언과 정면 대치
• 1월 5일 - "문 열어놔 안봉근 봤다"..그날 윤전추의 '선택적 기억'
• 1월 5일 -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TV 없는 방에서 종일 머물러"
• 1월 5일 - [일문일답]박 대통령 측 이중환 "세월호 7시간 의혹 상당 부분 밝혀져"
• 1월 5일 - 윤전추 "朴 세월호 오전내내 관저집무실..외출가능 상태였다"
• 1월 5일 - 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과 함께 개인업무 수행"
• 1월 5일 -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서 최순실씨 본 적 있다..세월호 당일 미용사도 직접 안내"
• 1월 5일 - 윤전추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미용사 청와대로 모셔"
• 1월 5일 - [헌재 탄핵심리] 박 대통령 "최순실 사익 취한 것에 죄송..세월호 적절히 조치했다"
• 1월 5일 - [단독]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 1월 4일 - 세월호참사 원인 밝히기 위해 '국민조사위'가 나선다
• 1월 4일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발언 파문
• 1월 3일 - "잊지 않고 버텨온 '세월호 1000일' 가장 쓸모있는 시간"
• 1월 3일 - 최승호 전 'PD수첩' PD "정권의 언론장악, 결국 '세월호' 사태로"
• 1월 3일 - '세월호 7시간' 놓고 박 대통령·대리인단 '엇박자' 논란
• 1월 3일 - 진실이 저 아래 있는데..
• 1월 3일 - 전교조, 진도 팽목항서 새 집행부 출정식..조창익체제 출범
• 1월 3일 - [신년토론] 유시민 "박 대통령, 7시간 소명 안하면 직무 태만"
• 1월 2일 - [취재파일]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
• 1월 2일 - '인니판 세월호 선장'.. 최소23명 사망 여객선서 먼저 탈출
• 1월 2일 - "피곤하면 링거 맞고 쉬었다"는 '주4일제' 대통령
• 1월 2일 - 7일 새해 첫 촛불은 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
• 1월 2일 - [신년특집③] 전인권·신대철 "신해철 살아있었다면 '아름다운 욕' 했겠죠"
• 1월 2일 - "끝까지 진실 밝힌다"..세월호 특조위 26명
• 1월 2일 - 朴대통령 "檢·언론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
• 1월 2일 - '세월호 추모 종이배' vs '맞불 태극기'
• 1월 1일 - 갑자기 간담회 자청한 대통령..'7시간' 집중 해명
• 1월 1일 -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때 미용시술 안해"(종합2보)
• 1월 1일 - 朴 "삼성합병 의혹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당일 할 일 다해"(종합)
• 1월 1일 -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앞두고 여론전 나선 박대통령
• 1월 1일 - 박 대통령 "최순실은 지인일 뿐"..각종 의혹 부인
• 1월 1일 - 朴대통령, 헌재∙특검 제기의혹 전면부인 "나를 엮은 것"
• 1월 1일 - 朴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허위 걷혀야"(종합)
• 1월 1일 - 박근혜 "'전원구조' 오보 탓, 경호실 탓에 못 움직여"
• 1월 1일 -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대통령으로서 할 것 다 해"
• 1월 1일 - '생전 좋아하던 피자·치킨으로'..세월호 유족 눈물로 맞는 새해